벌써 3년쯤 전에 2권정도 본 기억이 나는데 내용은 무공을 배우지 않은 한용병이 여자하나 남은 용병집단을 도와주는 내용이었는데 정확히는 기억안나고 배경이 무공을 사용하는 용병집단들이 나오고 국가전에도 용병들이 참여하는 내용인데요 이책 제목이 뭔지 모르겠네요 음 생각나는 것 중하나가 주인공이 살던 산골마을을 용병들이 전략상의 이유로 모두 쓸어버리고 주인공이 살아남아서 무슨 객점같은데서 일하다가 용병이 되었던것 같은데 정확한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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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년쯤 전에 2권정도 본 기억이 나는데 내용은 무공을 배우지 않은 한용병이 여자하나 남은 용병집단을 도와주는 내용이었는데 정확히는 기억안나고 배경이 무공을 사용하는 용병집단들이 나오고 국가전에도 용병들이 참여하는 내용인데요 이책 제목이 뭔지 모르겠네요 음 생각나는 것 중하나가 주인공이 살던 산골마을을 용병들이 전략상의 이유로 모두 쓸어버리고 주인공이 살아남아서 무슨 객점같은데서 일하다가 용병이 되었던것 같은데 정확한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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