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들은 어떤식인지. 연무장 같은 것은 있었는지(실제로). 그 시대의 인식?은 어떠했는지... 등등등 자세하게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건물들은 어떤식인지. 연무장 같은 것은 있었는지(실제로). 그 시대의 인식?은 어떠했는지... 등등등 자세하게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제로. 라는 말은 빼야 합니다.
현재의 어느 작가분들도 표국 건물은 이거다! 라고 단정할 수 있는 분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간단히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수많은 아파트가 있지만 건물구조가 모두 똑같지는 않습니다(--a)
픽션. 모든 건 작가의 재량에 달려 있겠지요.
다만 좀더 고증을 거치고 자세히 쓰고자 하신다면. 그 시대에 따른 건물의 특징이 있습니다.
남.북조 시대에는 뭐가 유행했고 송나라때는 이런 이런 기법이 행해졌다. 정도지요.
이런 건 조금만 노력하시면 찾으실수 있을 겁니다.
그 시대 표국의 인식은 역시 작가 재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파일방. 오대세가로 대변되는 무림문파나 세가보다는 질이 많이 떨어지겠지요.
진실한 고수가 표국에 있을리는 없으니까.
(간혹 예외가 있기는 하지만-_-)
민간인들의 인식은 '해결사' 정도로 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해결사의 의미를 좀더 축소시켜 생각한다면 맞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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