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당시로선 충격을 먹은 용대운이라는 이름이 처음 머리속에 각인된
소설이 있습니다....그런대 제목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한8년정도 전에 본것같습니다...
총6권으로 이루워졌습니다....
주인공이 엄청난카리스마와 무공을 가지고있습니다...한쪽눈은 없고
목소리는 성대가 잘려서 쉰소리밖에 나질안습니다...집안의 복수를 위해
싸우는내용인데...처음으로 사귄친구가 원수의 아들이고 처음 사랑한사람이
친구의 아네로 나옵니다...무공은 박투술인데 무공이름도 생각이 나질 안구요...
오로지 온몸을 무기로 사용합니다...무공수위는 장문급10명하고 싸워도 다이겨버릴정도로 엄청나게 나옵니다...
무공의 원류는 소림이라고 하는데 1000년동안 내려온 단한명한테만 전수하는 무공입니다....
혹시 이것만 가지고 이소설의 제목을 아시는분...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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