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서점에 나가 보면 제가 모르는 완결된 작품들이 꽤나 되더군요.
완결된 작품들 중에서 묵직하면서도, 비극적으로 끝나지 않는 소설 좀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오래된 것은 사양하고 싶고, 환술이나 법술 같은 것이 나오거나 너무 허황된
내용은 별로구요. 주인공이 강한 것은 상관없습니다. 허황되지만 않으면요.
완결된 작품 중에 볼만한 작품 좀 추천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요즘에 서점에 나가 보면 제가 모르는 완결된 작품들이 꽤나 되더군요.
완결된 작품들 중에서 묵직하면서도, 비극적으로 끝나지 않는 소설 좀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오래된 것은 사양하고 싶고, 환술이나 법술 같은 것이 나오거나 너무 허황된
내용은 별로구요. 주인공이 강한 것은 상관없습니다. 허황되지만 않으면요.
완결된 작품 중에 볼만한 작품 좀 추천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허황되지만 않으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게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1. 어검술을 펼친다.
2. 검강으로 펼쳐지는 진법을 일격에 분쇄.
3. 2번의 고수들가 겁을 먹고 도망.
4. 강시대군 2, 3천정도끌고오고, 고수들 몇천명 끌고 오고, 2번의 고수대여섯명이 공격해도 못 죽이는 고수.
.......ㅡㅡ;
저, 지금 농담하는게 아니랍니다~
대충 금강님 소설을 추천해드리려고 했더니.... 무공 격차가 좀 나는지라......
에잇! 할 수 없다.
설봉님의 작품과 좌백님의 작품, 임준욱님의 작품입니다.
독왕유고, 암천명조, 남해삼십육검, 포영매, 수라마군, 사신, 추혈객, 산타, 대도오, 생사박, 야광충, 금강불괴, 독행표-금전표로 이러지는 표사시리즈, 혈기린외전, 진가소전, 농풍답정록, 건곤불이기, 촌검무인......
으어~~ 많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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