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이계를 훔치다 비평입니다

작가명 : 눈매님

작품명 : 무영,이계를 훔치다

책을 다 읽었습니다

문제점을 보고 하겟습니다

우선 오타수정입니다

150p 6번째줄

'단장은 카인이 맞도록 해'

단장은 카인이 두들겨 맞는겁니까

그런..;;

'단장은 카인이 맡도록 해'

가 맞는 것 같아요

모순점 입니다

중원말을 전혀 못알아듣는 사람들이

어떻게 조란을 혈귀(血鬼)

라고 불렀을까요?

혈귀 조란 이라고 별명이 붙여져 있다고 했으나

한자는 판타지계에서 전혀 쓰이지 않았다는거..;

건필하시고 좋은 비평이 되었기를

-작가님께는 따로 쪽지보내드린 내용입니다^^;

[레오폴트]

제가 보기엔 그냥 트집잡기로 보입니다만
자잘한 오타까지 다 비평하신다면
비평글이 한달이면 수백 수천개가 나오겠군요

[파락호13호]

레오폴트님
제가 보기에는 레오폴트님이 트집잡으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봉황의 비상을 2권을보고 오타 3부분을 잡아서 연재
계시판에 올리니 그날안에 '출판전에 오타를 잡지 못해서
죄송하다면서 다음권에는 이런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는 '
댓글이 달렸습니다. 레오폴트님의 눈으로는 제가 겨우 3개
의 오타때문에 연재 계시판에 글을 올린 트집쟁이고 임영
대님은 그런 사람에게 굴복한 비굴한 작가군요.

오타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생각을 저는
전혀 이해못하겠습니다. LCD에 결점 화소 1개가 있어도
가격이 폭락하고 수가 많으면 아예팔지도 못하는데 책은
당당하게 면죄부가 달려있습니까?

[魔師]

레오폴토님의 덧글이야말로 이 글에 대한 트집잡기로 보이는군요. 파락호13호 같은신 분이 있기에 출판되는 책의 수준이 점점 올라간다고 봅니다. 파락호님 수고하셨습니다.

[Fractal]

오타를 가지고 트집잡기라 허허.
할말이 없군요.
어쩌다가 이지경에 이른건지.
이젠 몇몇분들에게 오타는 아주 당연시 되는 모양이로군요.
워드나 문피아의 맞춤법검사로만 걸러도 왠만한 오타수정은 충분히 가능한데 말입니다.

[drpobi]

본문의 오타 발견
문제점을 보고 하겟습니다 --> 하겠((미래시제선어말어미)습니다. ^^;;

[야운고월]

오타지적은 좋지만 비평이라고 하기엔 너무 부족하기에 반대에 한 표 던집니다.

[댄간]

비평이라기보다는 '지적' 같군요.
작가님께 쪽지를 보내고도 여기에 올린 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포영맹]

비평의 의미를 다르게 해석하신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