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모두(아닌분들 죄송)
작품명 : 모두(아닌분들 죄송)
출판사 : 모두(아닌분들 죄송)
무협에 음과양 태극을 일체시켜야~ 대충 이런식인데..
난 작가들 보면 한숨만~ 난 맨날 한숨만~
자기가 쓴글에 일체 시키라 해놓고 흑과 백이 먼지도 모르는
것들 참 인생 경험 더 해야 하나??
언제까지 사춘기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야하나??
정체성을 못찾아 요즘~ 불쌍해~ㅠㅠ주인공이 말야.
스토리가 대충 쓰자면..
무공은 읽히면서 ..?? 작가가 시간을 세우겠지?? (강해지는 기간)
협행은 여자보고 ..?? 나의 아이를 가져주셈?? (머가 틀리나??)
이딴식이 무협인가.. 언제부터 망가 졌는지.. 한숨만~~~~
현 시대 상황을 도입 시킬려면 명나라 그런것을 떠나서
일부 일처제 이걸 먼저 생각해야 되는거 아니냐???
말이 된다고들 생각을 해라~ 이 작가들아 ..
내 극히 주관적인 얘기지만 흑과백은 서로 땔래야 땔수 없지만
서로 다른 극과극의 상황속에 태어난 존재야..
그 상황속에 태어난 회색이란 존재는!!!!!!!!
빠지면 안되는 존재야..
시대상으로 붓으로 그림을 그릴때 명과 암을 구분해 주는
존재야~ 대충 새겨 들어~
머라 하기도 힘들어..
하나만 보지 말고 둘을을 봐 이런말 ..
무협에선 나무를 보지말고 산을??숲을 봐~
근데 넘 ㅋ 큰곳을 바라 보는 것은 아닌지..
그러다 니 콧대 주저 않는다~
뿌리가 튼튼 해야 잘자라는 법이야 무엇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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