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절학5권 뿌뤡

작가명 : 고렘

작품명 : 신공절학

출판사 :

출판사 잘못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제발 이제 신경 좀 써줬으면 하는군요.

소장용으로 사서 보는 사람으로써 오타가 난무하고 문맥적실수도 보이고. 이런 상황 정말 달갑지 않습니다.

전에 한 번 이야기 했더니 딱 한권 신경 쓰고 또 이러네요.

출판사가 바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해는 되어도 용서는 못한다'라는 말이 있지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타인의 재화를 자신의 물건으로써 얻어들이는 입장이라면 저런것은 근무태만입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계속 사보겠지만-_-;

[가노]

제가 요즘 그 문제로 아는 사람과 이야기 하는 도중에,
그럼 그런책을 보지 말지 왜 보냐고 하는데, 어떻게 답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런건 출판사도 다 알고 있는 문제로, 일부러 그렇게 책을 내는 거라고 하는데..... 설명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니가람]

읽다가 오타를 발견하면 조금 거슬리긴하죠..........
그래도 그냥저냥 넘어가면서 읽고있다는........

[[천태만상]]

전 다크게이머라는 게임판타지를 킬링타임용으로 빌려 왔었는데......오타가 너무 많아서 집어 던졌다는..ㅡㅡ...내용은 괜찮은데, 열 받더군요..;; 이건 출판사 잘못이기도 하지만, 작가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데빌펜]

동감입니다. 소장하고 싶어도 오타투성이 책은 소장하기가 꺼려지지요 .ㅠ_ㅠ

[샤브샤브]

오타는 용서가 안된다는
특히 인물이름이 뒤죽박죽일때

[고렘팩토리]

오타가 많아져서 죄송합니다. 눈이 나빠지는 바람에 오히려 과거보다 오타가 더욱 늘어버렸습니다. (눈 하나 맛이 가서 그것 때문에 전역까지 하게 된...ㅜㅠ)
그래도 두번세번 봐서라도 교정하도록 하겠습니다. 6권은 기대해 주세요. ㅜ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누님연방SS]

기다리겠습니다 고렘님-_-)b
눈피로를 풀어주는 운동같은 것 틈틈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