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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작성자
Lv.1 광속의다리
작성
08.10.27 17:17
조회
2,402

작가명 : 광속의다리

작품명 :정령의아이

출판사 :제가 쓴건데...

세상에는 한날 한시에 6개의 알수없는 빛이 떨어졌다...

밭을가꾸며 사는 그론은 빛을보고 따라갔다.

"응? 이게뭐지?"

그빛의끝에있는것은  정신없이 울고있는 한아기가 있었다 그아이가 바로나!.

그론은 나를 대려가 양자로 삼았다. 제인이라 이름을짓고.... 그이외의것은 모른다 그빛이 무언인지

내가 누구한테서 태어났는지 어디서왔는지 아무것도....

여기는 마법사의마을 오즈마을 마법사의마을답게 여기사람들은 마법을 다사용한다

여기는 마법을 못쓰는사람이 딱 두사람 나하고 그론이다

나와 그론은  마법을쓰지 못한다 왤까? 나는 마법을못쓰는 대신 그론에게 검쓰는법을 배운다.

그론은 왕년에 왕국호휘관 출신이다. 왜그만뒀는가는 나도 모른다

남자아이는 자신의몸은 지켜야한다며 그론에게 매일 검쓰는법을배운다.

"제인 니도움을 필요로 하는사람은 무조건 도와줘라 그게 인간의도리야"

"저기 그론~ 저 낚시좀 하고올게요"

"저게 내말을;; 그래라~ 근데 너는 언재까지 그론이라 부를꺼야 아버지라고 불러야지 따라해봐 아버지~"

"알았어요 알았어  밥먹기전에 돌아올께요"

그론은 자신을 아버지라 부르라고한다 하지만 왠지 쑥쓰럽다고 할까나 때가되면 하게되겠지

룰루랄라 낚시나해야지 새로산 낚시대 만큼이나  오늘 은 잘잡혀야 할텐데  

나는 새로산 낚시대에 기분이 좋아 콧노래를 부르며 바다쪽으로갔다 그때 귓가에 이상한소리가 들렸다.

퍽 퍽 빠직 퍽

나는 소리가 나는곳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그곳에는 한사람이 집단폭행을 당하고있었다.

나는 그냥지나칠수가없었다  어릴때 부터 그론이 어려운 사람은 도와줘야한다고 했기 때문에

상대는 5명 되는거 같군 이럴때를 대비해서 내가 검술을 배웠다 이거야 실전테스트좀 해볼까

"여~ 거기 그만하지 그정도만 패면 되잖아 언제까지 팰라고해"

"넌 뭐야 꺼저 너도 얘처럼 당하기 싫으면 말이지 하하"

큭 참자 이게 나의 자존심을 건드려 고약한놈들 더럽게도 팼구만 나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고 말했다.

"그만해라 이 완벽한 바디~ 에 죽는다"

"죽는건 너야 야~  죽어라 파이어버스트"

이녀석들 불의마법을 사용할수있는건가  이런 지금은 검도 없는데 어떻게하지

아참 새로산낚시대가 있었지 아깝긴 하지만 뭐 별수없지

"이얍!!~"

마법은 낚시대를 맞고 소멸했다

"이런 이녀석 내마법을 막았어 그것도 고작 낚시때 같고"

낚시대는 새까맣게 타서  더이상 못쓰게 되었다

요호~나의 검술을 보았냐 이순간 이시간을 위해 갈고 닦은거란 말씀 하하하  근디 내 낚시대 ...

"야 도망가자 너 나중에 걸리면 죽어"

다시는 괴롭히면 죽는다

"이봐 괜찮아 지독한놈들 같으니라고 사람을 이지경으로"

나는  일으켜주면서 그사람과  눈을 마주쳤다 나는 생각했다 눈이 맑은 착한 사람 이라고

"고마워요 어머 거기 다치셨어요 어떻게해요 죄송해요"

응? 뭔소리야 다치다니 그러고보니 아따거 아까 마법을 막다가 상처를 입었나보다

"아 괜찮아 괜찮아 별거 아닌데 뭐 하하하"

근데 방금 어머라고... 여 여 여 여.. 자!!!  

그 여자는 나를 걱정하면서 안절부절하더니 결국 어디서 구했는지 약을 가져오더니 치료해주었다

나는 그여자가 왜 어린아이들 한테 까지도 그렇게 됬는지 궁금했다

"저기 왜 그런 어린 아이들에게.."[말투바뀜]

그여자가 말한 대답은 뜻밖이었다.. 오즈마을에서 다른마을로 가려면 합마사막을 지나야한다

그여자는 노예로 팔려가는 중이었는데 다른마을로 가다가 요괴한테 습격을 받았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혼자 살아남은 그여자는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말했는데 사람들이 미치광이 취급을 하면서

때렸다는것이다. 나도 그말을 믿을수 없었다 왜냐하면

요괴는 1000년전 전설의검사가 요괴의왕 데카크로스 를 봉인시키고 인간계와마계가 통하는 문을 부쉈다고 들었다

내가 못믿는 표정을 짓자 그여자는 나에게 당신도 제말을 않믿는군요 하면서 가버렸다 몸도 성치않을텐데

나는 그냥 두면 않될꺼 같고 또 그여자는 또  다칠꺼같았다

"저기요"

삐요요용 삐요요용~

그때 마을에 큰일이 생겼을때만 울리는 사이렌 소리가 마을 전체로 퍼졌다.

무슨일이지 전쟁인가 적국이 쳐들어 온건가?

그여자는 겁에 떨며 말한다

아니라고.. 그건 요괴의 일방적인 습격이라고 전쟁따위가 아니라고 일방적인습격...

"아~ 또 그말 이에요 그거 말이"

그때!

요괴다~ 요괴가 나타났다 요괴다

!!!! 요괴라고 그럼 정말로 이여자의 말이 맞는단 말인가 나는 머리가 완전패닉상태로 변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갈팡질팡 했다

"이래도 이래도 제말이 거짓말 이라고 할수있겠어요?"

나는 믿을수가없었다

"아니야~ 그게 아니야"

그렇게 혼잡한 상황속에서 한가지 머리에 스치는게있었다 그건.

그론......

그론이 위험해 우리집은 산이라서 사이렌을 듣지 못했을꺼야 이런 젠장

나는 그때 부터 우리집쪽으로 미친듯이 달리기 시작했다 그론 그론 꼭 살아야돼요 꼭!!!!

그론

왕국호휘관 검사 출신

출생지:오즈마을

나이:46 혈액형:O형

좋아하는것:제인에게 아빠라고 불리는것

싫어하는것:제인이 그론~ 이라고 부르는것

좌우명:제발 아빠라고 불러줘~

제인

출생지:오즈마을

나이:16살 혈액형:A형

좋아하는것:낚시

싫어하는것:사람괴롭히는사람

좌우명:귀찮아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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