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89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7.31 13:16
    No. 101

    하지만 그대로 가게되면 앞으로 전개예상은 제국이 가디언왕국을 몰아붙일 때 주인공이 짠 나타나 사실 우린 복합궁을 비밀리에 대량 양산해놨습니다. 게다가 영지내 기사아카데미를 세운데다가 카릴나무 열매 마나가 정순해진 기사들도 다수 양성해놨습니다. 이들에게는 중급까지 무난히 이어질 수 있는 제 가문의 마나소드를 아낌없이 전해줬습니다. (주인공에게는 장인어른의 최상급 마나소드, 오크토벌했더니 그 동굴안에서 얻은 카릴후작가의 최상급 마나소드가 있음) 이제 저를 믿고 따라와 주십시요!
    복합궁의 위력은 기사하나 없는 도르왕국이 5만 기병이 가디언왕국의 무쌍난무를 펼칠 수 있는 기사들이 포함한 중앙군 10만 이외에 후작가의 병력을 제대로 발라줄 성능이죠.
    제국정도 되면 소드맛스터가 한명 즈음은 있을 거고 주인공이니 당연히 그와 붙어줘야겠죠. 그리고 위기상황에 전에 느꼈던 최상급 경지를 다시금 기억해내 혼자서든 주위에 동료들과 어찌어찌해서 제압. 주인공의 주가는 치솟고
    그후 군터는 가디언 왕국의 위기를 구해내어 후작이 되서 또는 공왕이 되서 떵떵거려 잘 살게되었다라는 전형적인 스토리로 가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만약 정말 저대로 진행되버리면 작가님이 이 전형적인 스토리를 어떻게 재밌게 풀어가실지 기대가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7.31 13:39
    No. 102

    물론 완급조절을 해서 제국전은 나중에 또는 아예 안나오고. 왕국내전 이야기만 국한시켜도 달라질 것은 없겠죠. 왕당파에는 소드맛스터 있고 귀족파들은 서로간의 이익과 견해차이로 이합집산을 반복하다가 중앙군에 쓸리다가 주인공 등장. 이후 진행은 위에서 크게 벗어나질 않을거고 잘만하면 왕도 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상추녀
    작성일
    08.07.31 15:05
    No. 103

    배고픈데 먹을꺼 안찾아 먹고 가려먹는 나라가 도대체 어디메요..
    인육도 먹은 기록이 있고 현재도 아이티라는 나라는 밀가루 없고 먹을게 없으니 진흙을 구워서 끼니때우는 곳도 tv에 나오더니만
    도대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전고
    작성일
    08.07.31 15:40
    No. 104

    몇분에 걸쳐 100여개가 넘는 댓글을 지금 다 완독했어요

    김갑환님께 한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루루딘
    작성일
    08.07.31 19:46
    No. 105

    피식. 배고프면 무엇이든 다 먹게 되어있죠.

    장담하건데 어느 인종, 어느 사람에 상관없이 1주일 동안 쫄쫄 굶긴후 아무거나 던져주면 엄청 맛있게 먹을겁니다.


    그리고 작중에 나오는 주먹? 이란 구황식물은 고구마보다 오히려 자라기 쉽다고 윗 댓글에서 나왔는데요.

    그러면 오히려 퍼지기 고구마보다 퍼지기 훨씬 쉬운거 아닌가요? 그냥 아무렇게나 던져주고 물만 뿌리면 자라는, 맛 좋고 영양 좋은 식물.

    식량난이 심각한 중세설정에서 '생긴게 이상해' 라는 이유로 안퍼졌다면 정말 바보같고 말도 안 되는 설정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07.31 20:38
    No. 106

    제가말한것은 굳이 고구마같은것의 얘기가 아닙니다. 문화마다 갖은 이유로 먹지않는것이 있다는 거지요. 그게 남작군터에서는 고구마가 되었다는거구요. 문장의 요지를 좀 파악하시지요. 그리고 굳이 카릴열매를 먹은 동물들을 작가가 설명해야할 필요는 없지요. 중점은 저세상은 우민화에 정책의 초점이 맞춰있고, 귀족간에도 정보의 교환이 이루어지지않기때문이라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7.31 20:43
    No. 107

    한가지 질문

    과연 주먹이라는것이 발견되고 재배(자연 체집)된 지가 얼마나 되었나?
    아시는분 답변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루루딘
    작성일
    08.07.31 21:43
    No. 108

    문화의 차이니 뭐니해도 단순하게 생긴게 이상해서 안 먹어 봤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설정입니다.

    먹을게 풍족한 현대라면 모를까 흙이라도 퍼먹어야 되는 기근현상에 중세에서 생긴게 이상해서 안 퍼졌다고요?

    문화고 뭐고 그전에 생존욕구가 먼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7.31 23:13
    No. 109

    종교 성전에서 뿌리를 먹으면 안된다 라는 계율이 있으면 혹시 모르죠. 하하.

    종교 얘기 나온 마당에 또 하나 짚고 가면 말이죠. 군터의 영지민 뿐만 아니라 일반 민중들은 대지의 여신을 선호한답니다. 근데 웃긴 건 군터영지에는 신전과 신관이 없습니다. 그전에 믿고 있는 영지민들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은 겁니까? 대지의 여신이 잡신도 아니고 신전이 있을 정도인데 말이죠. 이건 그렇다 칩시다.
    민중들이 대지의 여신님을 선호하는 이유는 주된 가르침이 "뿌린대로 거두리라" 입니다. 그래서 핏줄만 믿고 아무일도 안하는 귀족에게는 호통인. 영지민들에게는 열심히만 하면 뜻깊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거지요. 귀족은 당연히 이에 반감을 갖고 군신 마르스, 귀족처녀들은 미의 아테네를 섬긴답니다. 어이 없지 않나요? 자신의 통치근본이 흔들릴지도 모르는 잡교를 민중들이 그냥 믿게 해주는 작태가요. 당장 싸그리 말살시켜야죠. 우리 세계에서 올림프스 신들이 서로 사이좋게 놀 수 있었던 것은 공화정 시대였거든요. 시민과 노예만 있을 뿐이죠. 그들의 계율 역시 생명은 평등하다라는 개념따위는 없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7.31 23:25
    No. 110

    그래서 저는 신성력이 발휘되는 곳이라면 귀족이 권력을 휘두룰 때 왕은 신에게 인정받은 자리이며 그 왕에게 선발된 귀족 역시 신성한 핏줄이다라고 지배층에서 세뇌시켰겠습니다. 실제 기독교가 그랬으니깐요. 물론 신이 개색이 아닌 이상 저딴 말을 지껄이면 천벌을 내리거나 그 세계를 떠났겠죠. 영지물 중 명작인 일곱번째 기사에서는 그래서 신의 개입이 아예 없습니다. 신이 있는지 조차 드래곤 지스카드도 모르고요. 애초에 왜왜왜 라는 질문을 차단시킨 좋은 예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1 01:52
    No. 111

    재배되고 발견된지가 얼마나 지난지도 모르면서 대륙전역에 퍼지지 않았다고 하는것도 웃긴일 아닌가?
    단순하게 좃내 좋은거 왜 안퍼져 하는 사람중에
    실제 고구마가 우리나라 전역에 일반화 되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렸고,얼마만큼의 노력이 들어갔는지에 대해 개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있는지 궁금하군요

    뭐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이 전부인양 착각하고 있으니 그 밖의 것들이 보일리가 없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산골소년
    작성일
    08.08.01 04:00
    No. 112

    쟁점인 구황식물의 발견시점이 최근이었고, 그래서 대륙 전체로 퍼질 정도의 시간이 되지 않았다, 라는 가설은 글쓴이 만이 옳고 그름을 따질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김갑환님의 주장 대로라면 '남작 군터' 라는 글 속에서 이미 구황식물이 널리 퍼지지 못한 이유를 밝혀 놓았기에 거기에 대한 반론을 펼쳤을 뿐이고 저는 거기에 동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1 08:35
    No. 113

    고구마를 안먹는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주먹처럼 볼품없이 생겨서 사람들이 잘 안찾았는 다는 겁니다.
    다시금 설명합니다. 그 세상에서는 이 고구마의 재배법이 까다롭다는 설정이 없습니다. 일조량 적어도 물이 없어도 걍 냅두면 잘 자란답니다. 이쯤에서 이미 다른 설정을 붙여서 수습하기에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지요. 사실은 카릴산맥 토양에서만 볼 수 있었다라든지 친절한 마법사가 인위적으로 만든 식물이라서 퍼진 시기가 얼마 안되었다든지의 내용이 3권에 나오기 전까지는 여기에는 어떠한 변명이 들어갈 수가 없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1 11:47
    No. 114

    산골소년님 말 처럼 글쓴이 외는 모른다는 것이죠
    그런데 김갑환님은 어떻게 알았을까요?
    아주 재미있는 시츄에이션이 아닐수 없네요
    (하긴 대륙 크기 말하면서 지도 찻아보고 작품안에서 거리 찻아보고 하긴 하는거 보면 아마 찻아낼수도 있을것 같네요 ^^ 개인적으로 그 노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만 ..........)

    시간이 흘러서 다른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우연이라도 먹어보고 어 맛있네 하고 퍼트린다면 모를까(작품내의 내용으로 봐서는 아직 그런 단계가 있었다는 어떠한 단서도 없죠)
    그거 먹던 마을 사람들이 무슨 역사적 사명감을 가지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퍼지게 하는것도 아니고..........
    발견된지 수백년,수천년 지났다는 말도 없고, 아 주인공이 봤다는 책에도 아마 주먹에 관해 언급된 부분이 없는 걸로 봐서는 아직 퍼지기 전단계라고 보는것이 현재의 주어진 사실로 볼때 더 타당하다고 볼수도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주먹이라는것이 다른곳에 있는지 없는지는 조차도 아직 모르죠
    잘자란다고(번식력이 강하다고) 온 전역에 퍼져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는것도 다른 조건들을 더 따져 봐야 어느정도 추측할수 있는것이고 말이죠

    김갑환님의 주장이 성립하기에는 아직 여러가지 필요한 부분이 많다는 것이죠 즉 그 주장이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 상황일뿐이라는 겁니다. 또한 그것을 토대로 단정적으로 작품을 판별한다는것도 거시기 하다는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박성철
    작성일
    08.08.01 19:18
    No. 115

    책은 아직 못 읽어봤습니다만.
    고구마는 그렇다치고 씨앗 같은 경우는 정말 극비로 해야되는 엄청나게 중요한 요소인데, 거기에 대해 아무런 보안과정이 없는부분.
    옆나라에서 굉장히 치명적인 무기를 가지고 있는데 대비를
    안하는 부분.

    설정에 오류가 있다는 부분을 피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출판전에 연재를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미리 이렇게
    조목조목 지적을 연재중에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하늘까시
    작성일
    08.08.02 00:04
    No. 116

    일단 저 또한 책을 못 읽어봤습니다 만,
    댓글 115개를 읽어 본 느낌으로는

    작가분께서 먼치킨과 환생물을 피하고 나름 계연성을 주기 위해
    노력을 하였으나 절반쯤은 실패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비평 본문과 댓글 115개 읽으면서 느낀 것은
    김갑환 님이 더 논리적으로 댓글을 달았고,
    비평 반대의견은 대부분 위의 어떤 분의 말처럼 환타지적 설정이니
    작가맘이다. 책이나 재대로 읽고 비평해라로 일관되는 것 같습니다.
    (댓글 뒤쪽에서는 약간 내용도 언급하긴 햇지만 결국 그 내용도
    책이나 다시 읽어봐라 더군요.)

    솔직히 저는 지금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 바람의 칼날이란 책을 보다가 주인공이 감자를 채취하여 영지에 퍼트리는 내용에선 한숨을 푸욱 쉬었습니다. 바람의 칼날은 물론 그 외에도 좀 거슬리는 게 많지만 (위에 지적하신게 다라면 남작 군터보다 더 많은것 같네요.) 어쨋든 거슬리는 부분보다 재미를 주는 부분이 더 많아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2 00:31
    No. 117

    바람의 칼날...영주딸 구해주고 영지에 귀환하기까지 딱 좋았었는데 말이죠. 아마 3권인가까지 보고 그 이상은 역시 식상해져서 덮었는데 지금 보니 10권 넘게 나왔더군요. 스토리가 이제 대륙적으로 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8.08.02 09:24
    No. 118

    전형적인, '난 이거 재밌게 봤으니까 이건 개연성만빵에 개념잡힌 좋은 작품이다.' 라고 생각하시는분 같네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한곳으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분영 이유가 있겠죠.iron skin님은 왜 다른 분들이 갑환님의 의견쪽에 한표를 던지는지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8.08.02 09:36
    No. 119

    95번 댓글 금원님께선 책 한권을 읽어보셔야겠습니다.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라는 서적입니다.
    님이 95번 댓글에 단 내용이 얼마나 어이없는지 아시게 될겁니다.

    어떤 문화권에서는 먹어도 다른 문화권에서는 안먹는 식용작물, 그건 그 식물을 작물화하기 전에 특정 지역에서만 자랐기 때문입니다. 그 식물을 작물화하고 난 뒤 전파되는 과정에서도 그 식물을 안먹는 지역은 그 지역에서 자라는 다른 식물로 자신들의 食을 해결했기 때문이지, 해결하지 못한 지역에서는 엄청난 속도로 그 작물을 받아들입니다. 실제로 고구마가 그 대표격인 작물입니다. 얼마나 빠른 속도로 퍼졌는지, 퍼지고 나서 고구마를 받아들인 지역의 인구가 얼마나 폭발적으로 증가했는지는 아십니까.

    선호하는 맛 그딴거 없습니다. 몇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독이 없을것. 떫은 맛이 없을것. 두꺼운 껍질이 없을것. 들이는 노력에 비해 수확이 클것. 알곡의 무게가 클것. 작물화에 무리가 없을것 등등입니다. 더 많은데 기억은 잘 안나네요. 이 댓글 단다고 다시 들춰보긴 귀찮고.

    금원님이야말로 고급 지식이 부족해보입니다.
    고등학생이 읽기엔 좀 많이 버거운 서적이고 대학 3~4년 정도면 시간을 들이면 큰 무리없이 읽을 수 있으니 정독 권해드립니다. 판타지 말고도 좋은책들 얼마든지 있습니다. 판타지보다 훨씬 도움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8.08.02 09:43
    No. 120

    106번. 문화마다 갖은 이유로 먹지 않는거... 그딴거 없습니다.

    위에 언급한 일관된 이유로 먹지 않는게 있다면 모를까. 그 대표격이 떡갈나무지요. 쉽게말해 도토리나무. 구황엔 큰 도움이 되었지만 결국 작물화는 실패한.

    좀 아는사람이 보기엔 정말 어이없는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8.08.02 09:45
    No. 121

    문화적인 이유가 아닌 생태적인 이유만이 있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8.08.02 09:52
    No. 122

    111. iron skin님. skin님께선 알고계신지 궁금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8.08.02 10:13
    No. 123

    106. 고구마 이야기 하다가 밀린다 싶으니까 이건 고구마 이야기가 아닌데 이 소설에선 그게 고구마로 나온거다 라고 말씀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8.08.02 10:14
    No. 124

    문장의 요지를 좀 바꾸지 마시죠.

    죄송합니다(_ _) 도배해버렸습니다. 어쩌다 이렇게된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실군
    작성일
    08.08.02 11:24
    No. 125

    소설은 읽지 않았으나 김갑환님과 iron skin 님의 토론은 김갑환님쪽으로 표를 던지게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2 11:53
    No. 126

    천애지각님
    제가 다시한번 말합니다. 제가 언급한 이외의 부분에 대해 저한테 물어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문화적인 이유로 먹고 안먹고에 관해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이거 뭐 한두번도 아니고
    중간에 끼어드는건 뭐라 안하겠는데
    상대가 무슨글을 쓰고 뭐를 말하고 있는지는 파악을 해야 이야기가 되죠

    댓글이 길어지니 사람들이 뭔말이 오가는지 모르는것 같군요
    이후로 저에게 할말이면 쪽지로 주시길
    누구처럼 자기 불리하다고 쌩까는 일은 없다는것은 보장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2 12:07
    No. 127

    철가죽님은 40번 댓글과 같이 미련을 버리셨으면 좋겠군요. 왜 계속 여기 와서 남의 눈찌뿌리는 감정적 댓글만 연발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역시 나이때문인가요? 알량한 지식가지고 사람을 재단하는 것은 오히려 철가죽님이신데 본인만 모르시는 것 같군요. 이미 금강님과 다른 분께 경고 조치를 부탁드렸으니 그만 두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결론짓죠. 남작군터는 기존 영지물과의 개연성 차별을 보자면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개연성을 주기 위해 설명이 더 많았던 것이 독이 되는거죠. 거기다 진지한 글이구나라고 생각하면 더욱더 이 개연성 오류가 들어나는거구요. 기존 불쏘시개에 지치신 분들에게는 작가의 노력이 들어가 있는 개념작이라는 것은 저도 뭐라 할 말 없습니다. 취향의 차이이니깐요. 하지만 그렇다고 덩달아 개연성 충만하다는 것은 취향 이전의 사실 문제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2 12:20
    No. 128

    운영진에서 경고가 온다면야 뭐 받아들이겠지만
    제가 없는 사실 만들어 낸것도 아니고

    그럼 저도 운영진에 확실한 처리를 부탁드려야 겠군요
    김갑환님은 제가 어떤 근거도 없이 제가 인신비방성의 저질수순의 댓들을 다셨다고 하셨으니 말이죠
    뭐 본인도 거기에 대해서 어떤 근거도 대지 못했으니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8.08.02 12:21
    No. 129

    126. 그런 오해가 생길까봐 일일히 댓글에 댓글 번호까지 달고 있는데도 엉뚱하게 생각하시는군요. 95번, 106번 댓글은 금원님께서 쓰신 댓글이고 당연히 금원님 보시라고 제 댓글 앞에 95, 106 이렇게 댓글 번호도 달아놨습니다. skin님에게 한 말이 아니라는거죠. 댓글 번호만 봐도 skin님께 말씀드린게 아니란걸 알 수 있는데 왠 ;; 자기한테 묻지 말라는 소리가 어떻게 나오는건지요. 제가 skin님께 쓴 댓글은 118번, 122번 댓글 둘뿐입니다. 이 댓글 쪽지로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8.08.02 12:25
    No. 130

    skin님이야말로 제가 누구에게 무슨말을 하는지 잘 '파악'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2 12:26
    No. 131

    네. 그건 철가죽님의 착각이니 뭐라 할말 없습니다. 정작 자신만의 생각에 빠진 분인 누군지는 여기에 참여하신 분들이 더 잘 알겠죠. 그럼 저는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2 12:30
    No. 132

    아 질문이 짧아 오해를 했습니다. 121.번 댓글에 따로 댓글 번호가 없고
    바로 이어져서 나오면서 알고 있냐고 물으니 오해의 소지가 충분했다고 봅니다.
    뭐 자세히 파악못한 제 실수죠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알고 있으니 댓글에 달았겠죠로 대신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2 12:34
    No. 133

    김갑환님 저는 님처럼 자기 불리하다고 쌩까는 사람이 아니랍니다.
    자신과 다른 사람을 같은 수준으로 생각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8.08.02 12:43
    No. 134

    답장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8.08.02 12:44
    No. 135

    여러 의견이 있을수는 있지만, 118번 댓글에 대해서는 한번 생각정도는 해보심을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8.08.02 12:49
    No. 136

    다시 보니 118번 다섯줄 중 위의 두줄은 안적는게 좋을뻔했군요. 욕하셔도 좋습니다. 욕먹겠습니다.
    하지만 밑의 세줄에 대해선 위에도 적었듯이 생각정도는 해보심을 권합니다.

    생각나는대로 적다보니 자꾸 도배가 되어서 댓글보시는 모든분께 죄송합니다(_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2 12:53
    No. 137

    여러가지 따져 봐도 본문에 허점이 여기 저기 보이는걸 어쩌겠습니까?
    김갑환님도 말해줘봐야 쌩까버릴거고(단편적인 지식 하나알고 전부인양 하는 분에게 복잡한 사회현상에 대해 일일이 설명해줘봐야 알아들을것 같지도 않고 말이죠) 찬성표 던진분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모르는데 제가 뭐라고 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2 12:57
    No. 138

    아 그 부분은 별로 신경 안씁니다.
    뭐 본문에 몇가지 반대의견을 던지니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어차피 제가 남작군터를(아니 영지물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저는 남들이 삼국지 30번 읽을때 영웅문 3부작 30번 읽은 넘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3 만상객
    작성일
    08.08.02 17:06
    No. 139

    흠,,
    이렇게 열정적인 독자분들이 있으니
    장르물의 앞날도 기대가 되는군요.
    저같은 기분전환으로 대여점에서 책을 빌려보는 처지에선 부럽기만 합니다^^

    머 각설하고
    윗분들의 논쟁과는 살짝 거리가 멀지만
    남작군터를 읽고난 제 느낌은 '와! 멋지다' 이거였습니다

    세부적인 오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모든걸 다 알고 다 해결하는 나잘난 주인공
    비슷한 설정, 비슷한 소재, 비슷한 스토리
    이런것들만 보다가

    똑똑하지도 못하고 잘난것도 없지만
    우직하게 기사로서 영주로서 귀족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영지민들과 영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1인칭 시점과 작가님 특유의 문체로
    조금씩 그려져 나가는게 찌릿했습니다.

    그 느낌이 좋아서 단숨에 읽었고 3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을 읽고 이게 첫작품이라는데 놀랐고
    서른중반의 가장이시라는데 웃음이 지어졌습니다.

    먹고살기가 팍팍합니다.
    전업이 아니라 글에 대한 여유가 부족하시겠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8.08.02 22:27
    No. 140

    글 내용에 급히 공감하네요.
    손만대면 펑펑 ......

    심시티 플레이 해본 1人 으로서 얼마나 허황된 이야기 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2 22:38
    No. 141

    보니깐 딱 애군요. 상대방이 불리하다고 느껴서 도망치고 있다는 어수룩한 도발글 하며(도발이 아니라면 심각하게 본인을 성찰해보심이 좋을 겁니다.)
    애초에 제가 님을 무시하게 된 것은 5번글에
    [그거 일일이 설명하기도 뭐하니 책방가서 빌릴것도 없이 그 부분만 다시한번 자세히 보시던지 말던지 ..........]
    7번글에
    [같은 이야기 다시 하기도 머하네요
    책이 옆에 있다면 자세히 읽어 보시길 ~~~~ ]
    누가 봐도 상대방을 얕잡아 보는 저열한 어투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우리 언제 본적 있나요? 아니 그전에 제가 님에게 함부로 말한 적 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2 22:47
    No. 142

    그냥 책만 다시 보라고 하는 말 말고 정확히 뭐가 잘못되었는지 짚어달라 했더니
    [제가 밥을 퍼서 님 입에 직접 넣어주기까지 해야 합니까? ]
    이게 뭡니까? 토론하는 사람의 자세라고 할 수 있나요? 하여간 이 후에도 제 질문에 엄한 댓글을 달고 또한 태도 역시 수준이 낮았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기로 한겁니다. 그러더니 방귀 뀐낸 놈이 성낸다고 자신도 저랑 말 안하겠다 했죠. 혼자 열폭하시는 것이 하도 딱해 보여서 점잖게 보내면 마지못해 수긍을 하고 떠나셔야 했는데 뭐가 그리 분했는지 계속 해서 시비성 댓글을 다시더군요. 참 뭐랄까..군대는 절대 안다녀왔을 거 같고 이제 20초입일 듯 하다는 생각에 걍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본문에 치명적인 오류가 있다고만 줄창 외치고 제가 쌩깔거니 걍 관두겠다고 하면그냥 가시지를 못하고 사람들의 의견이 하나로 일치되는 것이 그리도 분했는지 역시나 아무 상관없는 반론글&시비조장글을 적어두시더군요.. 몇몇 사람이 하도 철가죽님이 딱해서 어이없는 소리 그만하라고 하니 거기에 대해 반론 조차 못하고 남의 얘기에 껴들지 마시라는 거 좀 안습이더군요. 안타깝게도 님이 생각하는 반론이 제 논리를 완전히 허무려트려야 하는데 사람들은 동조를 안하죠.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합니다. 정말 본인 스스로가 정의라고 생각하세요?? 59번의 댓글을 보시고 곰곰히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애초에 여기는 작품에 대해 토론을 하는 공간이지. 남이랑 키배뜨는 곳이 아닙니다. 철가죽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m******
    작성일
    08.08.02 23:12
    No. 143

    주말에 와서 보니 쪽지까지 보내셨네요 iron skin님...다시한번 천천히 댓글들을 읽어봤지만 역시나 읽는 사람을 난독증으로 만들어버리는 동문서답과 납득불가능한 의견들까지...왜 김갑환님 의견에 더 수긍을 하는지 모르신다면 뭐 더 할말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3 11:42
    No. 144

    김갑환님이야 말로 토론하는 자세 언급할 처지는 아닌듯 한데 말이죠
    저는 적어도 자기가 꺼낸 이야기 쌩까버리는 어린애 같은 행동은 안하거던요
    자신한테 불리하면 수준이 낮다?
    그 부분을 먼저 끄집어 낸것은 바로 님인데 알고 계신지요
    그걸 수준낮다고 하시면 ^^
    뭐 하여간 여전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쏙 빼고 말하시는군요

    제 말투가 기분나쁘다면 먼저 자신이 쓴 본문 부터 읽어보고 그런말 하시던가요?

    옆에 책이 있는데 그 부분 자세히 읽어보라는것이 상대방을 얕잡아 보는 저열한 행동이라는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그려 ............
    그리고 도발글 아닙니다.(그렇게 느끼신다니 님 스스로가 뭔가 찔리나 보죠) 있는 사실을 말한것뿐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3 11:49
    No. 145

    그리고 한가지 뭔가 착각하고 있는데 애초에 토론을 원한건 김갑환님이 아니던가요?
    저야 애초에 책한번 자세히 보라는 말로 끝낸건데 말이죠
    그래도 기를쓰고 말하기에 상대해 드렸더니 결국엔 불리하다고 자기는 쏙빠졌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3 11:54
    No. 146

    ㅉㅉ. 이젠 뭐라 할 말이 없군요. 폐쇄적인 뇌내망상부터 하며 자기가 잘못해놓고 인정못하는 철면피 근성이. 여기 사람들이 죄다 철가죽님의 높은 이상과 정의를 이해를 못하는 무뇌아라고 생각하십니까? 님이 혼자 그렇게 주장한다고 진실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철가죽님. 몇살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3 11:58
    No. 147

    정히 억울하시면
    2가지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끝내시길 바랍니다.

    1.제 댓글의 어떤 부분이 인신비방성 댓글인지 명확하게 근거를 대시고
    (미리 말하지만 억지는 사양입니다.)

    2.지도에 관한 부분도 끝맺음을 내야죠 자기가 먼저 꺼내고선 쌩까버리고 동문서답이니 뭐니 하면 거기에 응대한 사람은 황당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나서 원하신다면 본문의 허점중에 한가지를 더 말해 드리고 거기에대해서 끝맺음을 보던가 말던가 하도록 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3 11:58
    No. 148

    그리고 전 생깐 적이 없거든요. 불리하다고 생깐 것은 철가죽님의 착각의 자유이고. 이이상 자폭은 불쌍하기 까지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3 12:00
    No. 149

    논리가 따리면 나오는 말이 나이에 관한 거죠 ^^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민증까보자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3 12:02
    No. 150

    그럼 아직 해결 안된 2가지에 대해서 끝맺음을 내보던가요?
    여전히 거기에 대해서는 생까고 있으면서 아니다?
    웃긴일이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3 12:04
    No. 151

    억울한 것은 철가죽님이시고요. 저는 이미 이 비평글의 결말을 지어났기 때문에 아쉬운 게 없습니다. 남들이 철가죽님의 어떻게 하면 그런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 어린 생각과 비열한 논조를 지켜보며 재밌는 구경거리가되는 것은 본인 스스로가 자초하신 것이니 말리지 않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3 12:08
    No. 152

    인신비방성은 이미 위에 언급해놨지요. 처음 보는 사람에게 정독할 능력 하나 없느냐는 식의 비아냥과 정독했다고 하니 제대로 보지도 않았다고 하는 난독증으로 몰고가는 것은 여러사람들이 지적했는데 철가죽님 혼자서만 아니라고 주장하시죠. 겸손해지길 바랍니다.

    두번째는 지도크기 문제인데 저는 그 면적이 오스트레일리아와 비슷할거라는 의견은 작가님이 새로운 대륙을 구상하기 힘드시니 그대로 차용한 것 같다는 것이고. 그거 틀려도 별로 달라질 건 없습니다. 이미 제가 답변한 16번 댓글 아래로 17번 댓글에 크기따위가 중요한 게 아니라 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3 12:09
    No. 153

    뭐가 쌩깠나요? 철가죽님. 있지도 않은 망상속의 허구를 사실인양 떠벌리는 작태가 정녕 안부끄럽습니까? 저라면 쪽팔려서라도 여기에 붙어있지도 못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3 12:11
    No. 154

    다시한번 묻겠는데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전 82년생 27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3 12:16
    No. 155

    대답하셔도 됩니다. 철가죽님의 생각이 정녕 진실되고 정의라는 것이 사실이라고 가정할 때 철가죽님이 저보다 어리시면 저는 나이헛처먹은 것에 불구하고 나이가 더 높으시면 역시나 그에 걸맞게 연장자의 풍부한 지식에 농락당한거니깐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3 12:18
    No. 156

    흠. 대답이 없으니 전 오늘도 나갔다 밤에 들어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댓글이 안달리는 것을 볼 때 제 예상으로는 약점으로 잡았던 2가지가 착각에 불과한 것을 보고 부랴부랴 다른 공격거리를 찾고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그만하시죠. 그건 토론이 아니라 키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3 12:23
    No. 157

    " 작가 자신이 힘들게 구상한 세계를 독자들에게 관심받기 위해 주구장창 나열한 거라고도 생각이 든다. "

    자 이건 님이 책을 읽고 느낌 점이죠

    그 부분은 제가 님의 비평글을 읽고 느낀점입니다.

    그런 부분들이 인신비방성이라고 우기시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난독증에 난자도 꺼낸적이 없는데 말이죠
    (역시나 자신의 상상을 사실로 받아들이는듯 하네요 ^^)

    또한 지도 부분에서 님이 뭘 말했고 제가 어떤 부분이 잘못됬다고 했는지 벌써 까먹었나 보군요
    님의 대륙 크기 추정 방법 자체가 틀렸다고 말하는건데 왜 정말 중요한 그 부분을 쏙빼고 이야기 하시는지요
    자기가 말해놓고 틀리니 중요하지 않다는 말로 때우는게 바로 쌩까는겁니다. 김갑환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3 12:27
    No. 158

    "대답이 없으니 전 오늘도 나갔다 밤에 들어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댓글이 안달리는 것을 볼 때 제 예상으로는 약점으로 잡았던 2가지가 착각에 불과한 것을 보고 부랴부랴 다른 공격거리를 찾고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그만하시죠. 그건 토론이 아니라 키배입니다."

    김갑환님 정말 재미난 분이군요
    저 댓글과 바로 전 댓글 사이에 시간차가 고작 5분밖에 안나는군요
    5분 기다리고 부랴부랴 대답이 없다는걸로 단정 지어 버리다니
    역시나 .....................

    확실히 말해두죠
    그 2가지는 아직 끝맺음이 안난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3 12:36
    No. 159

    마지막으로 재미난 댓글 분석에 들어갑니다.
    밤에 들어와서 보시고 뭘좀 느꼈으면 하네요

    "대답이 없으니 전 오늘도 나갔다 밤에 들어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댓글이 안달리는 것을 볼 때(고작 5분 기다리고서)
    제 예상으로는 약점으로 잡았던 2가지가 착각에 불과한 것을 보고 부랴부랴 다른 공격거리를 찾고 있을거라 생각하는데(님 상상하는거야 뭐라 할게 못되지만)
    . 그만하시죠. 그건 토론이 아니라 키배입니다.(자신의 상상을 사실로 규정하고 상대방에게 그만두라 하면 상대방이 심히 당황스럽지 않겠습니까?)

    저도 김갑환님처럼 상상보테 한마디 해볼까요?
    "더 이야기 해봐야 자신만 불리해질거 같으니 부랴부랴 쓰고 나가셨나 보네요 "
    아 물론 제 상상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박성철
    작성일
    08.08.03 13:28
    No. 160

    비평란의 찬성과 반대가 누구 의견이 설득력 있는지 말해주고 있는데 꼬투리 잡는 센스는 참. 꼬투리 잡지말고 좀더 설득력 있게 댓글은 못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狂風怒火
    작성일
    08.08.03 13:31
    No. 161

    한분 댓글과 감상은 무조건 스킵예정....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루루딘
    작성일
    08.08.03 21:51
    No. 162

    하여간 보기 흉하게 발버둥치시네요.


    정말 닉과 똑같이 낯이 두껍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3 22:41
    No. 163

    와봤더니 뭐 예상과 다르지 않는 댓글이네요.
    철가죽님을 보면 벌거숭이 왕이 생각나는군요.
    어떻게든 저를 나쁜 놈이라고 끌고 가기에는 돌아올수 없는 열차를 타버리셨으니 어쩌겠습니까. 두고 두고 여기는 성지로서 철가죽님의 위명을 널리 알리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3 22:46
    No. 164

    이거 웃어야 하는지 난독증의 "난"자도 안꺼냈다고 꼬리를 잡는 거 보면..좀 머리를 잘 굴리셔야 할 거 같습니다. 141번 댓글을 보고 좀 생각하셔야 할 것이 사람을 글 제대로 안읽었다고 매도하고 잘 읽었다니 다시 읽어보라 한 것이 너 글 제대로 못읽는구나 라는 것이 난독증과 매한가지 아니겠습니까? 이미 댓글 초반부터 성내놓고 성 안내놨다고 발뺌하시는 거에 눈치를 챘지만 이 정도 일줄은 몰랐군요. 하여간 사과는 고사하고 자기 잘났다고 선언하셨으니 시간날때마다 상대해드릴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3 22:49
    No. 165

    그리고 대륙크기로 작품 깐 얘기는 하나도 없으니 전혀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것이 님 상상속의 산물로 자기 불리한 얘기는 쏙 빼놓는다고 하는게 사실이라면 애초에 사람들이 제 이중성을 토로했겠죠. 여기분들은 바보가 아니십니다. 철가죽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3 22:55
    No. 166

    철가죽님이 2가지에 대해 인정안하던 말던 이미 사람들은 철가죽님에 대해 동조를 안해줍니다. 벌거숭이왕이 왜 사람들에게 놀림을 받는지 아시겠죠. 그럼 좀 자중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러면 또 벌거숭이가 왜 나쁜건데? 하실 분 같아 기대는 안하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3 23:01
    No. 167

    참고로 159번글에 대해선 반박할 가치를 못느끼겠군요. 오히려 철가죽님 자신의 절박한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쪼라라
    작성일
    08.08.04 03:16
    No. 168

    앞으로 초등학교 2학년 부터 네티켓 교육을 실시 한다고 합니다.
    5번 댓글(첫댓글)에서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모르는 분에게 정말 필요한 교육이라 생각되는군요.

    p.s. 아!! 혹시나 그분이 '뭐가 잘못됬는가?' 라고 막말 할 수도 있겠군요. 그렇다면...
    "제가 밥을 퍼서 님 입에 직접 넣어 주기까지 해야 합니까?"
    라고 대답 하렵니다....
    기분 나빠하지 마십시오. 9번댓글에서 님이 한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4 12:15
    No. 169

    혹시나 고무림쪽에서도 작가님이 활동하시는지 알아보기 위해 조아라에 가봤습니다. 조아라 아이디가 upsan123이시더군요. 그래서 고무림에서 검색해봤더니 동일한 아이디 upsan123이 있었고 매우 공교롭게도 여기에 댓글을 다셨군요. 37번과 93번 댓글입니다.
    .
    .
    .
    .
    .
    .
    .
    .
    .
    .
    .
    .
    이거 정말 고무림의 성지가 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4 12:16
    No. 170

    김갑환님은 국어공부부터 다시 해야할것 같군요
    난독증이 뭔지 까지 자세히 설명해줘야 하나 .........
    글을 제대로 안읽은게 보이니 그렇다고 하는건데
    그걸 난독증으로 이해 하시나(상상을 사실로 받아들이시니 스스로 자학하는것처럼 보이는군요)
    난독증은 글을 정상적으로 독해하지 못하는 병적인 증세가 아닌가요?
    뭐 스스로 난독증이라고 생각하시고 있다면야 말리지 않겠습니다.
    (설마 제대로 안읽은거 하고, 아예 능력적으로 읽을 능력이 안되는것 하고 구분도 못하시는 분은 아닐걸로 생각합니다. 김갑환님)
    그리고 지도 크기로 작품깐 예기가 없으니 중요치 않다고요?
    그 별 상관없는걸 들고 나와서 작품깐 댓글이 있는데
    그리고 그걸 바로 님이 하셨다는걸 까먹으셨나 보군요
    아니 그 중요치 않을걸 일부로 책에서 두 지점사이 거리 찻아가며
    애써 계산하는 헛짖거리 하신줄은 몰랐습니다.
    (뭐 님이 말한 지도의 논리자체가 엉망이라는것은 말할필요도 없겠군요)
    뭐 스스로 헛짖거리 하신거라고 인정하시니 저도 더이상 할말은 없네요

    찬/반 숫자가 모든걸 결정하는것도 아니고 찬반숫자로 모든 상황을 파악하는것 만큼 단순한 짖거리도 없고, 거기에 크게 신경쓸 필요도 없죠
    중간에 끼어드신 두 서너분들
    정하고 싶으면 정확한 개별 사실을 가지고 말을 하시던가 말던가?
    두루 뭉실하게 말하면 서로의 대화가 안되죠

    그리고 쪼라라님 그정도에 기분나빠할 필요나 있을까요?
    대신 님이 좀 황당하다는 생각은 드네요
    아 왜 황당한지는 묻는다면 스스로 밥을 퍼 드시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뭐 이것도 님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려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4 12:17
    No. 171

    그나마 힘들게 쓰셨고 좋은 수작이 탄생할 수 있을 수 있었는데 하는 마음에 작가님께 최대한 오류가 나지 않도록 스토리의 방향을 제시해드렸는데..뭐랄까 그럴 마음이 싹 사라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4 12:25
    No. 172

    배를 잡고 구르다가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작가님께서 이거 보신 걸 알았으니 3권이 어서 빨리 나왔으면 좋겠군요. 과연 독자들이 지적한 오류를 무시하고 그대로 진행하실지 아니면 수정진행 할지가요. 분명 3권에서는 어떻게든 아닌 밤중에 홍두깨식의 오류는 줄여가실 거라 예상합니다. 그리고 전권에서 지적당한 오류는 어떤식으로 설명을 풀어갈지가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4 12:28
    No. 173

    그나마 힘들게 쓴 비평 쓴사람한테 최대한 오류가 없게 하도록 몇가지 지적을 한건데 그럴 마음이 싹 사라지는군요
    (복합궁부터 해서 어설픈 부분이 눈에 보이지만 그냥 넘어가도록 하죠)

    작품을 비평(비평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할려고 한다면 자기의 글도 같은 위치에 있을수 있다는것을 받아들이는것이 좋을것 같군요

    p.s- 아 제 댓글에 이의가 있는분은 다시 말하지만 쪽지로 정확한 개별사항을 찝어서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중간에 끼어서 두루 뭉실하게 말해봐야 제가 일일이 봐준다는 보장도 없으니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4 12:28
    No. 174

    이미 철가죽님을 통해 난독증이 무엇인가를 몸소 체험해봤습니다. 계속 자폭하시며 계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siel
    작성일
    08.08.04 12:59
    No. 175

    비평은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다르고 생각하는 바가 다를 수 있기에 관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도를 넘었다 생각됩니다.
    iron skin님의 댓글을 일부 발췌해 봤습니다.

    5번 글쓴분의 개인적인 취향이 앞서서인지 몰라도 책을 제대로 읽고 쓰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5번 그거 일일이 설명하기도 뭐하니 책방가서 빌릴것도 없이 그 부분만 다시한번 자세히 보시던지 말던지 ..........

    7번 같은 이야기 다시 하기도 머하네요

    9번 책이 옆에 있다면 자세히 읽어 보시길 ~~~~
    제가 밥을 퍼서 님 입에 직접 넣어주기까지 해야 합니까?

    12번 더 이상의 응대 이유가 없다고 보입니다.

    27번 1.김갑환님 글 제대로 댓글 제대로 안읽고 답변하십니까?

    38번 인신비방 어떤면에서 인신비방인가요?
    딱보니 책빌려서 옆에 놓고 읽으면서 쓰신듯 한데(아니면 죄송하지만)
    제가 처음에 뭐라고 했습니까?

    40번 "적어도 타인에게 힐난을 줄 정도면 그 정도는 이야기 하셔야 하는 것이 도리가 아닙니까?"

    42번 정중하게 물어보죠
    제 댓글에 어떤 부분이 저질수준의 인신비방성 댓글인지
    정확히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42번 그토록 자신있게 설명하던 지도 부분은 생까는 겁니까?

    79번 제가 반말로 지껄인것도 아닌데 그것이 기분나쁘다.

    111번 뭐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이 전부인양 착각하고 있으니 그 밖의 것들이 보일리가 없겠죠

    128번 운영진에서 경고가 온다면야 뭐 받아들이겠지만
    제가 없는 사실 만들어 낸것도 아니고

    133번 김갑환님 저는 님처럼 자기 불리하다고 쌩까는 사람이 아니랍니다.
    자신과 다른 사람을 같은 수준으로 생각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137번 여러가지 따져 봐도 본문에 허점이 여기 저기 보이는걸 어쩌겠습니까?

    144번 김갑환님이야 말로 토론하는 자세 언급할 처지는 아닌듯 한데 말이죠
    저는 적어도 자기가 꺼낸 이야기 쌩까버리는 어린애 같은 행동은 안하거던요
    자신한테 불리하면 수준이 낮다?
    그 부분을 먼저 끄집어 낸것은 바로 님인데 알고 계신지요

    145번 그리고 한가지 뭔가 착각하고 있는데 애초에 토론을 원한건 김갑환님이 아니던가요?

    이후로도 더 있지만 그이야기가 그 이야기라 굳이 담지 않겠습니다. 누가 문제 있는지는 명확하게 보입니다.

    iron skin님의 댓글을 보면
    김갑환님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siel
    작성일
    08.08.04 13:10
    No. 176

    인신공격으로 생각되는 부분도, 억지를 부리는 부분도, 응대하지 않겠다고 말하는것도 iron skin님의 댓글에 먼저 나왔습니다.

    '책을 읽고 말해라.' 로 시작했습니다.

    '책이 옆에 있다면 자세히 읽어 보시길 ~~~~
    제가 밥을 퍼서 님 입에 직접 넣어주기까지 해야 합니까?'

    이게 올바른 댓글입니까? 말하고 싶은 바를 자신이 말하면 될것을 '책이나 읽고 말해서, 안읽고 말하는것 아니냐, 내가 가르쳐줘야만 아냐' 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시비가 아니라 생각하시는 어렵습니다.

    '42번 댓글에 경우
    정중하게 물어보죠
    제 댓글에 어떤 부분이 저질수준의 인신비방성 댓글인지
    정확히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토록 자신있게 설명하던 지도 부분은 생까는 겁니까?'

    참 정중히도 물어보십니다. 어딜봐서 '생까는' 이라는 표현이 정중한 표현이 되었습니까?

    38번댓글의 경우
    '인신비방 어떤면에서 인신비방인가요?
    딱보니 책빌려서 옆에 놓고 읽으면서 쓰신듯 한데(아니면 죄송하지만)
    제가 처음에 뭐라고 했습니까?'

    직접보지도 않고서 상상만으로 남을 판단하고 계신데 옳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더구나 '(아니면 죄송하지만)' 이런 식으로 말하는건 더더욱 옳은 표현 방식이 아니고 말입니다.

    김갑환님께서 인신공격이라는 말과 무시한다는 말을 꺼낸건 33번 댓글과 39번 댓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전에 iron skin님의 댓글을 보면 충분히 무례하다 생각됩니다.

    이후에 계속되는 말인 고구마, 지도 문제도

    다른분들이 이미 다 언급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4 13:12
    No. 177

    사람들이 귀찮아서 댓글 안다는 것도 모르고 계속해서 자신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보려 하지도 않는 것이 나이를 물어보게끔 하지요. 근데 이제 나이도 물어볼 맘이 싹 사라졌습니다. 71년생이라시는 분이 유치하게 여론 조성하는 것을 보니 말이죠. 익명성이 보장되면 나이고 뭐고 없어지는 듯 합니다. 당장 지금 댓글의 IP를 전부 공개해줬으면 하네요. 세컨을 넘어서 써드까지 동원한게 아닌가 해서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siel
    작성일
    08.08.04 13:16
    No. 178

    인용하겠습니다. '어떤 문화권에서는 먹어도 다른 문화권에서는 안먹는 식용작물, 그건 그 식물을 작물화하기 전에 특정 지역에서만 자랐기 때문입니다. 그 식물을 작물화하고 난 뒤 전파되는 과정에서도 그 식물을 안먹는 지역은 그 지역에서 자라는 다른 식물로 자신들의 食을 해결했기 때문이지, 해결하지 못한 지역에서는 엄청난 속도로 그 작물을 받아들입니다. 실제로 고구마가 그 대표격인 작물입니다. 얼마나 빠른 속도로 퍼졌는지, 퍼지고 나서 고구마를 받아들인 지역의 인구가 얼마나 폭발적으로 증가했는지는 아십니까.

    선호하는 맛 그딴거 없습니다. 몇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독이 없을것. 떫은 맛이 없을것. 두꺼운 껍질이 없을것. 들이는 노력에 비해 수확이 클것. 알곡의 무게가 클것. 작물화에 무리가 없을것 등등입니다. 더 많은데 기억은 잘 안나네요.'

    이미 소제목에서 고구마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고구마가 아니라 우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고구마와 같은 특성을 가지고 나왔고 더더욱 작가가 직접 소제목에서 고구마라고 언급까지 했는데 작가의 생각이 고구마를 표현한것이 아니라 보기는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왜 문피아에 계시는 분들이 iron skin님의 댓글을 보고 비판적으로 말하는지 모르시겠습니까? 괜히 비판적으로 말하는거라 생각하십니까?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4 13:44
    No. 179

    아 미리 말하지만 이건 김갑환님에게 쓰는 글이 아닙니다.
    뭐가 먼지 모르고 찬/반표 던지는 분들한테 드리는 본문의 허점의 한가지 예일뿐입니다.

    비평쓴 사람이 스스로 개연성 붕괴에 일조했다는 복합궁 과연 어떤것인지 한번 보도록 하죠
    (나중에 추가된 댓글이 아닌 본문만을 가지고 말하겠습니다.)

    "왕국이나 기타 영지에서 생산안하는 이유가 기사들의 시대가 종말을 맞이하기 때문이란다."

    -> 책 눈씻고 찻아보면 알겠지만 기사의 시대가 종말을 맞이하기때문이라는 부분은 어디에도 없다, 다만 기사의 입지가 흔들리기때문에 기존 기사들이 그 도입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할거라는 부분은 있다.
    (내가 잘못 읽은것이 아니라면 사실이다. 즉 비평쓴 사람이 책을 제대로 읽은것이 아니거나 스스로의 상상을 사실로 규정한다고 볼수밖에 없다. 난독증이라고 하지는 않겠다.)
    무기하나 바뀐다고 모든 사회적 기득권을 차지하고 있는 기사들이 종말을 맞이할거라는 생각도 웃기지만 언근도 안된 부분을(비평글쓴 사람 스스로의 상상의 산물이라고 봐야 할거다)근거로 비평이랍시고 쓰고, 그것이 마치 모든것인냥 작가한테 하는 충고랍시고 하는걸 보면 헛웃음만 나올뿐이다.
    또한 옆나라 무기하나때문에 기존 기득권층이 자기들 입지를 줄여가면서 까지 순순히 그걸 따라 갈거라는 단순한 생각은 뭐라 하고 싶지도 않다. 또 실제 따라 간다고 해도 분명 찬반 양론이 팽팽할것이고 과도기적인 시기라던가 그 외 사회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결과물이 나오는것이 더 개연성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그럴듯 한것이 아닐까?

    "아 그래서..총이나 대포는 중세 때 금지당했었나? 기사들이 궐기라도 했나?"

    ㅡ>이 부분에서 다시한번 폭소한다. 비평글쓴 사람은 중세가 언제부터 언제를 뜻하는지는 알고나 있는지 궁금하다. 뜬금없이 중세에 총포가 금지당했냐고 한다면 .........?
    중세를 지나 총포가 발전한 후에야 총이 칼보다 강했지 중세시대의 총포는 너무나 많은 제약을 가진 무기였을뿐,실제 전장에서 그리큰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중세시대 그 시대의 총포만 가지고 전장에 나왔다면 아마도 기병의 돌격에 전멸당하는 일만 남았을 것이다.
    기사들의 궐기(^^)가 없어도 크게 쓰일일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댓글중에 몽골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있던데, 몽골은 특수 케이스라고 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몽골군이 뛰어났던 이유는 활때문 만이 아닙니다. 바로 뛰어난 기마술과 결합이 되었기때문이죠
    기동성이 없는 궁술부대만 전장에 나온다면 바로 기병한테 박살이 나겠죠 몽골은 바로 그 기동성이 플러스 된것이기때문에 강한거죠
    자 작품에서 그 옆에 왕국이 있지만 과연 다른 왕국들도 그들과같은 기마술을 보유하고 있을까요?
    단순하게 활하나 던져준다고 같은 모양세가 나올까요?
    단편적인 지식만 가지고 판단하면 나올수도 있을겁니다만...............
    자신이 가진 지식이 전부인양 착각하고 상황을 판단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4 13:51
    No. 180

    시엘님 그럼 한가지만 물어보죠

    님 옆에는 책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책이 없는 상태이고요
    과연 그 상황에서 그 부분을 읽어보라는것 만큼 확실한 대답이 있다고 보십니까?
    그게 과연 인신비방성 댓글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아니 그 상황에서 제가 책을 다시 빌려야 책의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다시 써줘야 할까요?(밥을 해서 입에 퍼줘야 합니까?)

    시엘님은 인싱비방이 뭐라고 생각되십니까?
    인싱비방이라고 생각하기 전에 어떤 상황인지 먼저 판별해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엘님은 우리나라에서 고구마가 퍼진 상황은 알고 계신지요?
    몇년이 걸렸다고 생각하고 계신지요?
    그리고 제가 댓글중에 한 질문이 있습니다
    책 작품안에서 고구마가 발견되고 재배된지가 얼마나 흘렀나 하고 말이죠 대답하는 사람이 없더군요
    모른다는 말이죠
    책에 고구마가 퍼질수 없다고 나왔던가요?
    그것도 아닌데 안퍼진걸 가지고 트집잡는것도 웃긴일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4 14:03
    No. 181

    그 외분들(김갑환님 포함)
    정희 그 상황에서 제 댓글이 인신비방성 댓글이라고 생각한다면
    운영자에게 신고 하세요
    로마가면 로마법 따른다고
    운영진에서 그렇다고 한다면 제가 조용히 찌그러 지죠
    그게 아니라면
    억지성 트집은 사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siel
    작성일
    08.08.04 14:08
    No. 182

    iron skin님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억지일 뿐입니다.

    '님 옆에는 책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책이 없는 상태이고요
    과연 그 상황에서 그 부분을 읽어보라는것 만큼 확실한 대답이 있다고 보십니까?'

    책이 없고 있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답할 수 있다면 답을 해주셨으면 될 문제 였고, 그게 싫었다면 침묵하셨으면 될 문제였습니다.

    김갑환님의 입장에서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iron skin님께서는 책이나 다시 읽어보라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받아드리겠습니까?

    여기서 계속해서 책을 읽어보라는건 '당신의 독서 능력이 의심되고, 독해능력이 모자라서 이해하지 못했다'고 들릴 수 있는 문제입니다.

    5번에서 부터 27번까지 iron skin님은 계속해서 책을 읽어보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김갑환님께서 뭐라고 해도 같은 말인 '책이나 다시 읽어보고 말해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죠.

    이게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싶이셨다면 책에 나오니까 책을 찾아봐가 아닌 자신의 생각과 책에 나오는 본문을 가지고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학자가 자신의 주장을 말할때 어느어느 책에 나오니까 책 찾아보시오 라고 합니까? 아니면 이러한 주장이 있은는데 책에도 언급이 되어있다. 라고 말합니까?

    어떻게 봐도 iron skin님께서 잘하신 점은 찾아볼 수 가 없습니다. 최소한 보다 정중히 말씀하셨다면 여기계신 문피아분들께서 본문과 관계없이 iron skin님의 댓글자체를 가지고 문제삼지는 않으셨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4 14:15
    No. 183

    씨엘님 긴말 안하겠습니다.
    이미 상황을 설명 드렸고 그걸 인정못하겠다면 더 할말 없습니다.
    참고로 제가 같은 상황이였다면 저는 책을 두세번은 더 확인해볼겁니다.

    그게 정말 인신비방성이라고생각하신다면 윗 대글에도 있습니다.
    신고하세요
    운영진에서 판단을 한다면 받아들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siel
    작성일
    08.08.04 14:26
    No. 184

    iron skin님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생각되는군요

    이미 뭐가 잘못인지 말씀 드렸는데 인정하지 못하시겠다면 더 할 말이 없습니다. 참고로 제가 같은 상황이였다면 '책이나 찾아봐라'라는 말대신에 제 생각을 말씀 드렸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여기신다면 그냥 조용히 하세요. 타인의 인식이 어떻던간에 운영진이 판단한다면 누가 뭐하고해도 그냥 보기만 하세요. 자신은 당당한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라서 구차하게 댓글을 여기에 달고 계십니까?

    참 웃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4 14:32
    No. 185

    "마지막으로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여기신다면 그냥 조용히 하세요. 타인의 인식이 어떻던간에 운영진이 판단한다면 누가 뭐하고해도 그냥 보기만 하세요. 자신은 당당한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라서 구차하게 댓글을 여기에 달고 계십니까?

    참 웃기네요."

    시엘님 관점에서 보면 이것도 인신비방성 댓글이겠군요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입닥치고 있어라
    어떠신가요?
    댓글좀 다는것이 웃긴짓입니까?

    뭐 별로 신경쓰는것도 아니지만
    아마 시엘님 사고방식이라면
    심한 인신비방성 댓글이라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예 님이라면 자기생각을 말하겠죠
    제 생각은 책에 나온 내용이니 찻아보라고 한것이고 말이죠

    마지막으로 같이 웃긴일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siel
    작성일
    08.08.04 14:47
    No. 186

    '이미 상황을 설명 드렸고 그걸 인정못하겠다면 더 할말 없습니다.'
    라고 여지를 없애버리셨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뭐하고 말해도 난 안들어라고 말씀하시는데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더해서 불만이면 신고나해라 라고 말씀하시는데 뭐라 답해드려야 하겠습니까?

    먼저 자신을 돌아보시죠. 그리고나서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님이였다면 지금 댓글 달기전에 처음부터 자신이 쓴 댓글에 뭐가 문제 였는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쓴 댓글이 인신 비방성이라고 느끼신다면 다시 읽어보시죠. 어차피 대화를 안한다고 하셨는데 댓글 달 필요가 없다는 말이였습니다.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여기시면서 대화의 여지를 없애시고, 난 내생각 바꿀생각 없으니까 불만이면 신고해 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느데 그럼 제가 말한게 맞는거 아닙니까?

    iron skin님께서는 한번 자신의 댓글을 다시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안하시고 쓰신듯 하네요. 자신이 한 말이 무슨 뜻인지 차근차근 읽어보고 말씀하셨으면 좋겠네요.

    더 말해봐야 아무런 의미도 없으니 그만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색향
    작성일
    08.08.04 14:54
    No. 187

    그저 싸움 구경은 너무 재밌네요. 뭐 딱히 뭐라 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역시 iron skin님이 너무 했다는것에 한표. iron skin님 그냥 적당한 타이밍에서 손을 떼시는게 가장 정신 건강에 좋을듯 한데요. 초반 부분 댓글이면 모를까 중 후반 부터는 분명 동문 서답 있습니다. 넘기면서 찬찬히 살펴 보세요. 님이 깁갑환님에게 뭐가 잘못 되었느냐 이부분에 대한 대답을 해달라 하는것들 분명히 대답했고 또 상당히 타당성 있어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인정을 안하시더군요. 인정을 안한다면 더 싸움을 일으키지 마시고 댓글을 멈추면 그걸로 끝이날 상황이었습니다. 지기 싫다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댓글을 넣어 봐야 이미 계속해서 꼬였던 대화들은 겉잡을수 없어 지는것처럼 보이더군요. 모순이랄까,, 뭐 그렇다는 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4 14:56
    No. 188

    "'이미 상황을 설명 드렸고 그걸 인정못하겠다면 더 할말 없습니다.'
    라고 여지를 없애버리셨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뭐하고 말해도 난 안들어라고 말씀하시는데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

    :그건 서로 같은 상황아닌가요?
    님은 그게 인신비방성이라고 굳게 생각하고 있는 상황인데 말이죠
    애초에 여지를 없앤것은 님이 먼저라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그리고 제가 쓴 댓글이 인신 비방성이라고 느끼신다면 다시 읽어보시죠"

    :제가 이부분에서 님한테 댓글좀 똑바로 읽으라고 해야 할까요?
    (그러면 인신비방이라고 하겠죠)
    제 생각이 아니라 님의 관점에서 보면 그렇다는 겁니다. 저보고 자신을 돌아보라고요 아니 님부터 과연 동일한 잦대를 가지고 판단하는지 생각해보시죠

    가겠다는 사람 안말립니다. 안녕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4 15:00
    No. 189

    가실 분은 미련없이 떠났어야 하는거 아닙니까?(웃음) 술잔을 나눌 때마다 재밌는 주제가 생겨서 좋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4 15:05
    No. 190

    색향님 제가 미리 언근한 부분에 해당 사항이 없으니 그냥 넘어갑니다.
    그리고 저한테는 술안주 꺼리도 안되는 가치라서 말이죠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4 15:06
    No. 191

    당연히 그쪽은 안주꺼리로 못내놓죠. 내놨다간 친구들사이에서 매장되는게 눈앞에 보일텐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4 15:07
    No. 192

    그거야 님의 상상이죠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4 15:10
    No. 193

    이래놓고 문피아에서 경고먹으면 문피아는 이 숭고한 자신을 이해못한다고 하실 분이니 여러분들 그러려니 합시다. 따돌림은 나쁜거예요. 이이상 작품에 대한 토론도 끝난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4 15:13
    No. 194

    김갑환님 그러니 제가 글을 제대로 읽으라고 하는겁니다.
    (이러면 또 인신비방이라고 하겠죠)
    제가 몇번 언급을 했을건데요
    로마가면 로마법따른다고
    운영진에서 결정하면 받아들이겠다고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4 15:16
    No. 195

    난독증에 폐쇄적인 망상증은 여전하지만 이젠 제풀에 꺾여 순해지는군요. 근성이 부족합니다. 어떻게든 댓글싸움을 그만두고 기분좋게 승리자의 기분으로 탈출하고 싶은건 이해하겠습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아닌 건 아니라고 할 수 밖에. 특히나 남의 기분을 갉아먹으셨으면 빼도 박도 못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4 15:18
    No. 196

    어떻게든 저를 도발시켜 심한 욕설과 비방을 하게 만들어 상대방도 가해자로 몰고 가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안통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4 15:21
    No. 197

    김갑환님 제가 여러번 했던 말이 있죠
    님상상하는건 자유지만 그걸 사실로 생각하고 상대방에게 말하면 상대방은 난감하다고 말이죠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4 15:22
    No. 198

    그말 그대로 반사해서 철가죽님이 상상하시는 건 자유지만 남에게 강요하지 말아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4 15:23
    No. 199

    지금 이거 사이버수사대에 넘겨도 님은 할말없어요. 그냥 우리 끝장을 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8.04 15:24
    No. 200

    "이래놓고 문피아에서 경고먹으면 문피아는 이 숭고한 자신을 이해못한다고 하실 분이니 여러분들 그러려니 합시다. 따돌림은 나쁜거예요. 이이상 작품에 대한 토론도 끝난듯 하네요. "

    "난독증에 폐쇄적인 망상증은 여전하지만 이젠 제풀에 꺾여 순해지는군요. 근성이 부족합니다. 어떻게든 댓글싸움을 그만두고 기분좋게 승리자의 기분으로 탈출하고 싶은건 이해하겠습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아닌 건 아니라고 할 수 밖에. 특히나 남의 기분을 갉아먹으셨으면 빼도 박도 못하죠."

    "어떻게든 저를 도발시켜 심한 욕설과 비방을 하게 만들어 상대방도 가해자로 몰고 가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안통하죠."

    전부다 님 상상이네요
    과대망상증이라고 하면 인신비방이라고 하겠죠?
    (뭐 자신도 같은 수준의 댓글을 달고 있다는것을 알기는 할려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