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비평이네요.
10화까지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은 첫째, 사건이 너무 없습니다. 기껏해야 일진한테 복수한다는 사건이 있는데... 이건 클리셰라 지루했습니다.
둘째, 필요없는 장면이 있습니다.
오락실장면은 왜 넣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지은이라는 인물 소개를 위해서라면 뒤의 도장에 간 화에서도 소개할 수 있을겁니다.
청천전야님 비평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건이 확실히 없긴 없네요. 오락실 장면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오락실의 여자애는 지은이가 아닙니다^^ 그럼 더더욱 필요없는 신이 되어버렸네요. 사실 뒤에 다른 이벤트랑 연결하려고 쓰긴했지만 중간 텀이 너무 길어져서 더욱 그렇네요.
비평 감사드립니다~~^^
뒤쪽에 재미있을만한 사건이 여럿 있으니 더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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