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수라도 - 복수의 밤
작가 : DARK루나
출판사 : 없음
안녕하세요. 초보 글작가 DARK루나 입니다.
제 소설인 수라도는 ‘현대판타지’와 ’복수’가 섞인 [판타지 르와르]물입니다.
네, 이런 장르 없습니다. 자작장르에요(ㅠㅠ)
비인기 장르인것도 알고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은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글 쓰는게 재밌어서 계속 쓰고 싶은데, 너무 조회추랑 추천수가 안나오니깐 기운도 안나고... 댓글도 별로 없어서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내용은 음~ 판타지라는게 무색할 정도의 ‘잔혹한 현대물’이에요
동생을 범죄자들에게 읽게 된 20대 평범한 여자가
악마에 ‘빙의’되어 벌어지는 건데..
고구마는 잔뜩 깔렸는데 사이나는 한방울 이정도 입니다.
그래도 차근차근 복수의 길을 걷고 있는데 그 길이 머네요 멀어...
아직 스토리 진행도 더디고 업로드도 주 2회~3회이고 멘탈 자주 붕괴되서 연중도 두달에 한번 꼴이지만, 비평을 좀 받아 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쓴소리라도 괜찮으니깐)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럼(꾸벅)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