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해적입니다.
나무의 마도사 관련 이벤트 때문에 그런 건데요..........
........
한참 늦어질 것 같습니다.
야자나 그런 건 문제가 아닌데, 중요한 건 제가 주로 사용하는 용지 문제 때문이죠. 그리고 파스텔화라던가 그런 것도 기획을 해놨는데 스케치북도......다 써버린지 오래더라고요.
학교에서 너무 늦게 끝나다보니 사러 갈 시간도 없어서 이제 짬이 나서 사러 갑니다........
죄송합니다.
애초 일정은 4월 1일로 예정을 잡았는데........
일단은 그 초안을, 보내드리기로 하겠습니다. 2차는 나중에 완성이 되면 보내드리기로 하고요.
.......그러니! 메일 주소를 답글로 달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일단은 지금은 돈이 없다보니까 직접 보내는 건 무리일 것 같아요. 단! 지금 보내는 건 초안입니다.
아무튼.......
빠른 시일 내에 완성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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