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정연란에 남아있기를 원했건만.....흑..
작연란...적자생존의 정글...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
'노병귀환'. 앞으로 작연란에서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광고하나!
단편공모전에 새글 '복수(가제)'를 연재중입니다.
이번에도 실험적인 주인공을 뽑아봤습니다.
....'벙이리 삼룡이' 그후...정도가 되겠군요.^^
벙어리 무사. 처절함이란 단어로 점철된 노비 '한'의 복수행을 기대해 주십시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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