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전 개인적으로 한담이라는 말이 추천이라는 것도 포함되는것이라
생각하는데영...물론 크게 보면 감상이나 비평 역시 그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하지만....;;;;;;
감상이나 비평은 따로 자리가 있는데 반해 추천란은 따로 있지 아니한게
지금 추천열풍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이 시스템도 상당이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고무판에 오면 로그인하고 '선호작품'을 클릭합니다.
그럼 좌측에는 선호작이 중앙에 한담란이 나오져...
그럼 사람들은 선호작을에서 n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없으면 한담란에
눈을 돌립니다..
그리고 추천이라는 글을 보게 되져...그렇게 해서 자기 스타일이면
선호작으로 추가되는 것도 하나의 패턴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연란의 많은 글들을 모두 살필수는 없는거라 생각되고 그런점에서
추천이 올라온 글을 위주로 보게 되는건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에겐
가장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패턴인것입니다.
물론 추천란을 따로 둔다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선호작품을 클릭하고 n이 없을때 따로 추천란을 누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전 고무판의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익혀지기를 원하며 그로 인해
작가분들의 필력에 도움이 되거나 작가가 되기위한 등용문 같은
역활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점에서 추천란을 따로 만드는 것보다
현재의 시스템이 나을수도 있다는데 한표를 던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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