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마징가제트 - 태양왕

요즘 추천을 자주 합니다

추천이란것도 가끔씩 해야 그 맛(?)이 살아나는 법인데

자주 하면 그만큼의 효용성이 떨어지는것 같다는

하지만 많은 분들이 그렇겠지만

무수히 많은 작가님 들의 글을 볼때면 꼭 한번씩 추천하고 싶어집니다

글도 자꾸 쓰고 읽어봐야 는다고

추천도 자꾸해봐야 늘지 않겠습니까??

촉망받던 백작가의 후계자

               .

               .

               .

그가 가진 꿈은

아무도 위협할수 없는 자신만의 나라를 세우는것

그 웅대한 꿈을 위해 다가서고 있을때...

운명이 그를 건드리고 그는 운명의 소용돌이로 빠지게 되는데

그 운명에 대항에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행보는 더욱 거침없고

그를 위해 운명은 한가지 배려를 해주는데...

그를 도와주는 슬픈운명을 가진 존재 샬롯

그리고 잊혀진 섬의 싸우는 전사들 제바인과 헤마인

신기한 능력을 가진 잃어버린 제국의 옥새

라사르는 그의 꿈을 펼치기 위한 발판으로 콘라드 공작령으로 향하고

서서히 그 준비를 해나가는데.....

라사르의 꿈의도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맹자의 어머니는 아들의 교육을 위해 세번의 이사를 하고

우리 작가님은 좋은 제목을 위해 세번 제목을 바꾸니

이어찌 기쁘지 않을소냐

[작은시선]

꿈 보다 해몽이로구나.... 끝부분 보고 갑자기 뇌리를 스치는 생각이였어요

[허생ori]

끄덕.. 다 좋지만.. 제목센스는 추천하기 어려운 작가님.. OTL
바뀔 때 마다 선작삭제, 추가를 다시해야만 했던..

[유현소]

저는 나중에 책나오면 보려고 선작 삭제하고 기다립니다.
자꾸 고치기 귀찮기도하고 나중에 책으로 보는게 나을것 같아서.

[리얼판타지]

쭉 다보고 왔는데 재미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