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원나라초....<시대 배경은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중국놈들의 추접한 음모에 당한 주인공....
복수를 위해 원나라 쿠빌라이밑으로 들어가는 가 힘을 기르고...
무림을 향한 복수의 칼을 간다..
줄거리는 이렇고요...
단지 바라 보는 시각이 맨날 중국 편만 드는 소설들 보다는 중국을 확실하게 박살 내버리는....
여기서 정당성이 있는 그런 소설이 보고 싶습니다. 필연성이 주인공이 그렇게 해야 만 하는 중국이 나쁘게 묘사되어 정당성이 주인공에게 있는....
중국의 고대사 외곡 등등의 문제 등등... 하하...
하하 갑자기 그런 한민족인게 자랑스러운 소설이 보고 싶어 졌습니다.
맨날 당하기만 하는 고대사...
통체로 시원하게 무림을 함 들어 먹는 그런 소설이 보고 싶습니다.
명황이나 권왕 스타일.....(용서나 타협이 아닌 확실한 징벌)
보고 싶군요...
- 落 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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