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본 소설인데.. 제목이 기억 안나네요 -_-;;
대충 줄거리가..
아버지가 죽으면서 자식들에게 재산을 물려주는데, 첫딸과 아들은 재산을 주면서
정작 주인공에게는 검과 1천만골드의 빛을 남기고 죽습니다.
주인공은 동생과 함계 빛을 갚기 위해 빛쟁이한테 5만골드짜리 수업을 듣고
주인공을 검사로 동생은 마법사로 변신합니다 -_-;;
뒤에 가면 드래곤의 유품중 표션먹고 하늘도 날고,
은발의 비밀의 주인공도 나옵니다..
그리고 나중에 알게되지만, 1천만골드의 빛은 사실 어떤 신앙을 퍼트리기 위한
그 자금임을 알게됩니다.그리고 작가가 도중에 개입해서 글 속 주인공과 그 동료의 아이템을 바꾸어줍니다.(검->소켓검, 2소켓지팡이->6소켓지팡이등등으로;;)
뭐 대충 이런이야기인데요..
작가가 군대 갔다나;라는 소문돌면서 홈페이지 페쇄된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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