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밤을 새고 창밖을 보니 벌써 푸르름이 보이는군요. ^^
뭐가 그리 피곤한지....눈이 감기지만....그래도 눈에 들어오는
소설연재 - 장르대상 감상
빨간 글씨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돌쇠님의 "같이 놀아보죠"라는 말에 선뜻 "그럽시다!"라고 했건만
.....어험험.
안되겠다. 이럴땐 다른 분들이 많이 가주세요. 흐흐흐. + _+
가서 모두가 함께 즐기다보면 모종의 상품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뭐..별거 하는 것도 아닙니다. 감상문...그 까이꺼~대충~잘쓰고
댓글 또 그 까이꺼~대충~꼬박꼬박 써대면 되는건데..^^;;;
한번 같이 놀아 보시것습니까? 빠져~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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