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군의 만행은..
뭐랄까..그냥 평범히 아침에 일어나 학교를 가는 버스에 앉아 읽으면 하루를 기분좋게 하는 글인것 같다.
이 글을 잃게 된 이유는 무협에 지쳐(?) 환타지를 찾던중, 우연히 눈에 띤 제목..만행
뭔가 먼치킨적은 요소가 강하게 풍기는 제목에 킬링타임용으로 골랐건만..
그냥 심봤다..
재미있는,평범함 가운데 평범하지 않은..그런 소설..
추천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림자군의 만행은..
뭐랄까..그냥 평범히 아침에 일어나 학교를 가는 버스에 앉아 읽으면 하루를 기분좋게 하는 글인것 같다.
이 글을 잃게 된 이유는 무협에 지쳐(?) 환타지를 찾던중, 우연히 눈에 띤 제목..만행
뭔가 먼치킨적은 요소가 강하게 풍기는 제목에 킬링타임용으로 골랐건만..
그냥 심봤다..
재미있는,평범함 가운데 평범하지 않은..그런 소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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