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오늘 새벽에 추천 하나 날리고....지금다시 추천하나 날리네요....
지금.....가넷님의 레인이 무한추천교들에 의해 추천받고 있네요.....
잼있으니.....한번 읽어보십시요.....후후...
가넷님...얼마나 좋으시겠습니까.....혹시...몇일뒤에....금시조님의
뒤를 밟으실지도.....^^;;
상계무적 추천글에서 무슨짓인지....ㅋㅋ
상계무적 일단 복수물입니다.... 新 무협쪽이구요..
아쉽게도 이미 삭제가 되었군요.....^^;;
책으로 나오면 보시는게....삭제가 아직 안된줄 알았는데...
****** 줄거리 ******
주인공 장건의 표국이 어릴적 우문상단의 계략에 의해...작살나고
집안도 작살이 난후 대식국의 노예로 팔려간 주인공이 복수를 다짐합니다
대식국의 노예생활에서 기연을 얻어 천무자의 무공을 얻은후
도망치고 추담상단에 들어가 우문상단에 복수할 치밀한 계획을 세웁니다
그후.....여러 상단으로 나뉘어져 있는 우문세가에서.....
점점 자신을 드러내고....여자들을 자신의 아래에 두려합니다....
세상을 지배하는건 남자고 그 남자를 지배하는 여자라는 말을 아시죠?
여자를 지배하는과정이 흥미롭지만..그건 넘어가고.....-_-;;
암튼.....그렇게 한명의 수하도 두고 자신은 우문상단으로 들어가.....
무공을 키우면서.....서서히 복수에 한발자국 더 다가갑니다...
소설속의 중원은 지금....정사의 구분이 모호하고.....경계는 대륙과 해양으로
나뉘어 집니다...그게다 우문상단이 무림맹을 도와 변황과 마도천을 작살내며
중원제일 상단으로 커져버렸기 때문이죠....물론 자잘한 이유는 틀리겠지면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다는겁니다..
어찌되었든 그렇게 정사의 구분이 모호해지자...무림맹의 위치또한 흔들리죠...
그래서...무림맹의 지위를 다시찾기위한 무림맹의 암투와 마도천의 발호로
강호는 다시 혼돈으로 빠져드는....
재치있는 글의 전개와 시원스래 풀리는 주인공 장건의 복수행
상계무적 정말 빠지지 않을수 없는 소설임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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