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무림서 그 두 번째 이야기.
화산의 질풍대협(청홍무적검) 청풍에 대하여.
한백림님의 두 번째 이야깁니다.ㅎ
전작인 무당마검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전 이미 한백림님에게
푸욱~ 빠졌다죠.ㅋ(사랑고백이냣!! 퍽-!!!) 음.... 죄송합니다.
성격이 유약하고 재능도 그리 뛰어나지 않아 별로 주목받지 못하는 ..
그냥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었던 화산의 보무제자. 거기다 화산 내에서
문제가 많았던 스승 무검진인으로 인해 거의 버려지다 시피했던 한 화산제자
에 관한 이야깁니다. 어렸을 적의 유약한 성격을 버리고 이제 진신의 무공
뿐만 아니라 그 마음(心)조차 단단해진 청풍.
우리는 이제.. 숨을 죽이고 그의 행보를 지켜보아야만 합니다.
-_-b
p.s 거기다가 플러스로 어제의 광참!! 정말 죽였다죠.ㅎ
출판 사정으로 인해 이제는 지면으로 밖에 청풍을 못 만나게되었습니다만
그래도 좋습니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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