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괜히 짜증나는 날 발견한 보물입니다.
가뭄에 내리는 소나기와 같은 가넷님의 레인. 분량도 꽤 많고 정말 재미있다. 흥미롭다. 신기하다(?)이 말이 저절로 나오는 글입니다. 내용은 대충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한 이 세계 남자들의 노력 그리고 그를 보는 그녀와 비오는 날에만 볼수있는 어떤 여인을 바라보는 그놈의 이야기입니다.
코믹, 퓨전, 학원,게임소설을 좋아하시는분들께 특히 강추하고 다른취향을 가지고 계시면 그냥봐도 좋습니다. 어쨋든 비오는 날 룰을 지켰습니다.
-작연란 가넷님의 레인으로 고고-
-비오는 날이면 원래 무한추천교단이 부활해야 하는데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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