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추천하기 싫어하는데... 아니 추천할 작품은 많은데, 추천하고도 욕얻어 먹는 일이 있어서 워낙 글주변이 없다보니... 그래서 안할라 했는데....
여기에 저같은 놈이 있길래....
사랑하면서도 그게 사랑인줄 모르고,
늘 언제나 퉁명스럽고,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또 늘 오해하고, 혼자 결정내리고
그녀를 위해 좋은 일을 하고도 욕을 얻어 먹고,
곁에 있을때는 한없이 있을 것 같아 편하고 쉽게 상대하다가
떠난후에야 후회하는.....
비록 초반이라 아직 떠나고 후회는 하지 않지만.(잘 될거라 믿으며 나와 같이 되지 않도록 간절히 바라며)
위의 글을 보고 어둡다거나, 유쾌하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절대 노....
푸름의 독특한 개성과 권법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유쾌, 상쾌, 통쾌한 로멘스를 느낄수 있습니다.
비록 연재주기는 보장 못하지만 글 내용은 보장할 수 있습니다.
무협과 환타지에서 조금 탈피하지 않으시렵니까?
고!로맨스 남자고르기 지금 바로 가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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