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전설을 대쟁투로 이름을 변경합니다.

야인전설이 제목이 밋밋하다는 평들을 많이 하시더군요.

때문에 제목을 대쟁투로 변경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두달수]

복귀 축하드립니다.

[운두령]

두달수님 제가 먼저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환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삼매경]

대쟁투라... 야인전설보단 나아보입니다.
야인전설은 웬지 김두한이 자꾸 연상되서 (-_-)v

[운두령]

삼매경님 여전하시지요? 누군가를 연상시키지 않는다니 다행입니다.
조금 나으면 되지 뭘 더 바라겠습니까? ㅎㅎㅎ

[세심이]

대쟁투 느낌이 좋네요.
야인전설하면 우르르 몰려다니던 어중이떠중이 얼치기 조폭들이
연상되어서 늘 못마땅했답니다.
꼭 제목에 집착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산뜻한 제목이 안주할 곳을 찾아 떠도는 독자들의 시선을
더 받을 수 있다는 얄팍하지만 중요한 현실적 계산을 잊으셨나 했지요.
건필하세요.^^

[운두령]

흑! 어중이 떠중이 조폭까지..? 크~ 진작에 바꿀 것을.. 세심이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