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제 글 그녀의 수호기사는 7월 15일 카테고리를 반납할 생각입니다.
오늘 완결편을 올렸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완결까지 왔다는 것에 대해 행복합니다.
목적은 7월 15일날 사라질 글이니....
1편부터 모두 있는 글이니...
꼭 한번 봐주십사하는 부끄러운 광고의 글입니다. 공지의 가면을 쓴 ^^;;
장르를 분류하자면 로맨스 판타지이고....
먼치킨류는 절대 아니며.
제 딴에는 리얼적요소를 살리려 애썼습니다.
그럼 한번 클릭해주세요.
*''* 부끄러운 강호이야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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