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선호작에 N자가 안뜨는지라 ...
아무것이나 다좋습니다 간단한 줄거리하고 소개부탁드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판타지 작연란 정명순님의 라메르트의 검 추천이요^^
아직 출판은 안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곧 완결예정인데 작가님 말씀으론 5회정도 남았다고 하시는데 6월질주가 끝나서 작가님께서 완결까지 쉬지 않고 연재하실지 ㅡㅡa
줄거리라기 보다는 나라의 왕자로 태어나지만 황제가 아닌 왕손들은 모두 성인식을 하면 국외로 영구추방을 당합니다.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부모님들이 여행한 곳의 자취를 따라 자신의 나라를 찾아가지만 사방은 온통 적입니다.
대충 요정도;;;; ^^
작가님께서 출판얘기를 아직 꺼내지 않으셨는데 그런만큼 더 안타까운 소설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초반부의 몰입도가 중후반을 넘어가면 그 분위기가 흐트러져 안타까운 내용의 소설이 많은데 그런 조급한 내용도 전혀 없고 작가님의 필력도 굉장합니다. 요즘 하루에도 몇번씩 바뀌는 날씨처럼 강약을 잘 조율되어 있어서 읽는 동안에 주인공과의 감정이입도 같이 할 수 있엇습니다.
좋은 소설 즐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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