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재미있는글입니다.
첫회를 보기 시작하면서 쉬지 않고 읽게 하는군요. 짜임세 있는줄거리와 개성있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무공이나 문파등등의 배경이 약함에도 불구하고 흡입력있는 글을 만들고 있읍니다.
가끔 내공과 무공수위가 높으나 실전경험이 적어 잘 활용하지 못하다가, 매 비무마다 무위가 상승하여 상대방을 놀라게 하는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저는 작가가 그런 주인공 같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작품을 읽으면서 그 전 작품에서 느끼지 못했던 많은 재미들을 느낄수있어서 추천합니다.
건필하시고 좋은 작품으로 완결지시기를 바랍니다.
이그니시스님의 글은 철학적이라지요...
특히 이번에 완결하신 이계생존귀환계획은 더더욱 그렇다는...
'나'라는 존재에 대한 고찰. '나'라는 존재에 대한 정의, 철학.
이그니시스님의 글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너무 감정적이지 않아서 좋
은 것 같습니다. 물론 감정적일 때도 있지만 대부분 깊이 생각하고 실행
에 옮기는, 기분내키는 대로 생각없이 행동하는 주인공이 아니라 재미가
더욱 가중되는 듯^^
이그니시스님의 글은 5개를 읽고 3개의 완결을 봤지만 하나라도 실망한
글이 없습니다.
해피앤딩 또한 이그니시스님의 특징이더군요^^
한마디로 강추입니다.^^
찬성: 
반대: 
文pia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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