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 철판을 깔아놓고 제 작품 무림분쇄기를 자추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무신지로를 출판했었고 지금은 무신지로2와 무림분쇄기를 동시연재하고 있는 안달우 입니다.

그중 제가 자추하려는 작품은 바로 무림분쇄기입니다. 아직까지 내용이 본궤도에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왜 이작품이 무림분쇄기라는 이름이 되었는지

밝혀지게 됩니다. 무림이 왜 분쇄되어야 하는지, 궁금하진 않으십니까?ㅋ

잠깐 연재된 내용을 소개하자면, 중국측의 음모로 불귀의 객이 된 주인공 다루와

친구 휘강이 그것을 보고 분개한 선조 신선님들의 음모(?)로 신선계로가서 그분들

에게 사사받고 그분들의 술법으로 다시 살아난후 현생계로 이동됩니다.

그러나 아뿔싸! 떨어진 곳은 자신들이 살던 곳이, 시대가 아닙니다. 이걸어쩌나? ㅡ.ㅡ;;ㅋ

[오수영]

자추하신 글이 느~~무 재미있다는 ^^

건필하세요.

[조까.]

오호...왠지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안달우]

먼저 오수영님 감사합니다. 삼국영웅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쪼까님 와서 봐조세요 ㅠ.ㅠ

제가 빼먹은게 있는데... 이글에 대한 제 자부심(?)의 근거는 적지않은 선작수이지만 조회수와 선작수가 별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쿨럭~!
그 의미는? ㅡ.ㅡ;;

[일수무적]

보러 가야겠군요.
작가님이 자신있게 추천(?) 하셨으니까...

[안달우]

물론 가벼운 문체와 주인공들의 어린나이에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작품은 무신지로보다 더 제생각을 조금, 아주 조금 넣은 작품이라 솔직히 애착이 더욱 가는 글이죠. 저에게는.

[撥氣衆]

자추 않하셔도 충분히 제미 있어요...!

광참만 해 주시면 더욱 감사해요 ^^

[anijoa]

긁적...1화를 보다가 본을 때버렸던;;
으음...초반설정이 무슨 18세의 최강자, 동갑의 세계최고 게임회사 창업자;;
상당히 거부감이 생겨서;;;
그래도 작가님께서 자신의 생각을 담았다고 하실정도라니 다시 한번 가서 봐야겠네요;;

[무싯날곽재]

[자추]의 뜻이 자신있게 추천....? 인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