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왜 낳았는지 알수없다.
나를 왜 때리는지 알수없다.
나를 왜 악마새끼라고 하는지 알수없다.
하지만 단 하나는 알고 있다.
세상사는 게 만만치 않다는것만은...
서장이 재미 있지 않나요?
처음엔 하류인생에 비슷한 글인줄 알았는데 읽어볼수록 재미 있더군요
글 읽느 회가 늘어갈수록..악인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악은 멀까?
태어날때부터 사람은 악합니다.
저는 사람은 배우면서 그 악을 절제할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린진마는 어떤한 것도 배우지 못하였습니다..엄마의 사랑 칭찬 즐거움
대신 폭력과 욕설 멸시 분노만 받고 자라났습니다..
그후로..악인의 행보가 시작되는거죠..
진마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사람들은 그를향해 절대악인이라고 합니다
악인님의 절대악인!
한번 찾아가서 보십시요..악에대해 궁금하시면 찾아가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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