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에 불타오르는 주인공은 이제 그만이라고 외치고 싶은 분들!
저희들끼리 나라를 구한다고 치고 박고 싸우는 싸움에 진력이 나신 분들!
흔하디 흔한 마법을 외우는 마법사들에게 하품이 나오시는 분들!
어째서 무림의 무공을 판타지에서 무리 없이 사용하는거야아아!! 라고 외치고 싶은 분들!
그런 분들에게 강력 추천 합니다!
참혹과 슬픔이 가득찬 전장의 모습에 "천국이군." 이라고 중얼거린 주인공의 모습에서부터 강한 매력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참요기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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