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저가는 모용세가 딸... 히로인인데요....
성격이 무척 차갑게 나옵니다..
주인공는 순진한데...쫌 강한걸로 기억됩니다..
어케 둘이 만나는지 모르는데요...
주인공하고 지내면서 히로인 성격이 풀립니다...
무척 오래된걸로 기억되는데..... 참고로 학사검전은 아니더군요...ㅜ.ㅜ
조악한 정보지만 이 소설 제목점 알려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너저가는 모용세가 딸... 히로인인데요....
성격이 무척 차갑게 나옵니다..
주인공는 순진한데...쫌 강한걸로 기억됩니다..
어케 둘이 만나는지 모르는데요...
주인공하고 지내면서 히로인 성격이 풀립니다...
무척 오래된걸로 기억되는데..... 참고로 학사검전은 아니더군요...ㅜ.ㅜ
조악한 정보지만 이 소설 제목점 알려주세요...~~
아.. 이거..
모용가 딸이 비급을 들고 도망치다가 어딘가에 떨어지죠..
그런데 거기 순진한 청년이 있죠. 엄청난 고수로 나옵니다.
동굴에서 벗어나면 죽는다고 생각하는 청년인데.. 모용가 딸이 보면 엄청나죠. 이놈을 끌어서 밖으로 나갈려는데.. 이놈이 안나갈려고하고..
그놈은 반해서 이것저것 다 들어주고.. 모용가 딸이 들고온 비급을 청년이 태워먹은것 같은데.. 그래서 어쩌구 하다가.. 나갑니다..
청년은 목숨걸고 나가죠.. 여자는 그런것을 모르고.. 나중에 청년의 사부를 만나고.. 청년의 정체? 사부 비밀로하고.. 청년을 잘 챙기기로 하죠..
그러다 어떤 놈을 만났는데.. 이놈은 모용가 딸에 마음이 있고.. 그런데 같이 다니는 놈에게만 관심을 보이니까 어쩌구 하는거 말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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