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연재 천지종횡도 일월산
추천보고 보러갔다가 재미있어서 저도 추천합니다.
제자 때문에 비급을 훔치러 떠난 사부와 반쪽?짜리 기연을 얻어 사부를 찿아 나서는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이 독자들에게 카우치 저리가는 모습이 가끔 보입니다마는 재미있습니다.
한번 보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규연재 천지종횡도 일월산
추천보고 보러갔다가 재미있어서 저도 추천합니다.
제자 때문에 비급을 훔치러 떠난 사부와 반쪽?짜리 기연을 얻어 사부를 찿아 나서는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이 독자들에게 카우치 저리가는 모습이 가끔 보입니다마는 재미있습니다.
한번 보세요.
최근들어 한꺼번에 추천이 몰리는 경우가 있더군요. 추천글을 보고 들어갔다가 맘에 들어서 다른 분들이 다시 추천하고, 그렇게 되다보니 연이어 추천이 올라오고.. 하지만, 글쎄요. 제 경우는 추천글 보고 읽으러 들어갔다가 주인공이 강호로 나오는 부분의 2편까지 읽고 중지했습니다. 너무 뜬금없다는.. 언젠가 어느 분이 '무공 이전에 인간이 되어라'는 취지의 글을 연재한담에 올린 적이 있으신데, 그런 글에 공감하신다면 이 글은 비추입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분들께 비추라는 말은 아닙니다. 초반부와는 너무 달라지는 전개 때문에 저와 같은 취향의 분들이 초반부에 혹해서 시간낭비하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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