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말짜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0^

읽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추천하게 됐어요^^

천지종횡도 강추....^0^

첨에는 이름이 "말짜"..라서 이상했는데 가면 갈수록 이놈이 매력에 푹 빠져 버렸어요~

무림에 출도하면서 화려한 말빨, 엄청난 철면피, 무림맹주를 사기치는 대담성까지..^^

그러면서도 인간미가 넘쳐 흐르는 말짜와 함께 무더운여름  한바탕 웃으면서 보내세요~~~^0^

[부겐]

헉....제별명이말짜인데~한번보아야겠군요

[Host]

이분도 다크포스의 일익을 담당하시죠. 말짜라고요. 사기업계에서는 그야말로 '큰손'입니다.
뭐 무림맹주 아들하고 낭인왕등등, 하여튼 무림의 고명한 고수들이 비참하게 당했죠.

[숲의노래]

[무림에 출도하면서 화려한 말빨, 엄청난 철면피, 무림맹주를 사기치는 대담성] <- 대략 이 부분에 넘어간 냉소

보러 가 봐야 겠군요.. ㅎ

[空芯菜]

차라리 초반부터 말짜라는 인간을 그런 식으로 그려나갔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초반의 전개나 상황으로는 도저히 말짜라는 주인공이 그런 성격을 가지게 되는 게 이해가 안되는 것이 단점.

[아리아리아]

다 읽고 와서 하는 말인데요 우선 읽혀지는 소설입니다. 흡입력이 있다는

이야기겠져. 아무튼 저도 추천에 손하나 보탭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