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뭐라고 해야할까요..
모든 등장 인물들이 촘촘히 얽혀 있고 살아 있는 캐릭터들이 살아 숨쉬는 소설 어디 없을까요?
요즘 판타지를 보면 항상 주인공 말고 다른 귀족들은 다 헛깨비 바보문디 들 밖에 없고 무협 소설 보면 정파라는 인간들의 탁상공론 적이고 맨날 평범하게 짝이 없는 식상함을 주는 캐릭터들 밖에 안보이더군요.
있으면 댓글 좀 꼭 부탁드립니다^^;
-------------------
민망한 말 이지만 전 아직 토지를 읽어보지 않았습니다^^;;(뺀질뺀질..)
토지에 대해 여기 저기서 말을 들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다 이래저래 ;;
잘 모르지만 대충 그런것이......
쿨럭!!!!!!!!!!!!!!!!!!!!!!!
죄송하옵니다..ㅡ.ㅜ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