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이 추천 하시는것을 보고...
읽게 되었는데...재미난거 같아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부르고 형을 형이라 못부르는 아이
(홍길동?;.)
천재라 불릴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나
가족의 질시의 가족과 싸울수 없는 여린 마음에
가문을 떠나게 된 아이
하지만....가문에 나온 그에게 현실은 지옥이였는데....
지옥에서 얻은것은 힘...그리고 구속.
혈룡이 세상을 피로 물들이려 할때 혈룡을 저지 해야 하는..
구속....
평화로이 살고 싶었지만...농사를 하며 지내고 싶었지만..
혈룡을 세상으로 나오고...무오도..세상으로 나오게 되는데..+_+?
저의 나쁜 머리로도 기억하고 있는...
제가 생각하는 많이 재미있는 책..강호전쟁사..
두 남자의 전쟁이야기죠...
대장부무오 처럼...주인공 정파~ 라이벌 사파~!
성격도 비슷..+_+..;.. 강호전쟁사 마지막에는...
서로 싸우면서도...만나서 웃으며 술을 마시는
그런 친구 같은 사이가 되었는데...
혹시나 강호전쟁사라는 소설책을 아신다면...
대장부무오도 꼬옥~! 봐보세요..재미나요..
대장부무오 기대+_+~!!
우엥..쥔공을 좋아할꺼 같은 여인들이 많아요..
슬프다는..
못생기고 성격도 무지 나빠서
인기 없고 주인공도 솔로부대 출신으로
다른 생각 없는 주인공을 찾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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