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대는작품 3가지올립니다....

제로나인님의 진삼국지....

삼국지특유의 매력과 탄탄한구성 짜임새있는 글입니다...

얼마전이죠.. 예전 타사이트연재분량끝나고 새연재분량이

들어가는 관계로... 편수도 넉넉히 그까이거 100여편가차이댐니다..

김운영님의 흑사자....

일명 까만사자죠 부재가 사자는(태어) 날때 부터강하다..

신마대전 투마왕 바드킹까지... 인기작가이고... 유명세가있는

작가분답게 상당히 짜임새있고 글에 위트가 넘치는 분입죠...

작가분특유의 사람 간보는?... 사투리가..

그래도 대중성은 검증?된 작품이고.. 또한 흡입력도 상당한글입니다... 현재 연재분량이 적긴한데.. 연참대전 참가중이시니

분량이야 그까이거 금방차게쬬 __ㅋ

마지막으로 황규영님의 인간의함성...

표사로 잘알려진 작가분이죠 이분글의 특징은 말그대로 진공청소기..

흡입력하나만큼은 가히 최고라고 볼정도로 ....

헌데 이분이 욕심장이시라... 전작만큼 반응안나온다고.. __+

현재 4편올라왔습니다... 적은편수임에도 감히 추천때릴정도면

포스가어느정도인지는 가셔서보시기를... 댓글선작은 필수 ^^*

[갱남]

헐...... 황규영님 욕심이 많으신가 보네요 4편쓰고 반응 안 나온다고하다니......

[섬쾌]

아무래도 무협에서 처음판타지로 넘어가시다보니..
자신감의 결여.. 에서나오는 듯한 우려인듯하네요
황규영님 작품 보시면 빠져듭니다... 그분 문체자체가
빨대에요 -0-

[월요일아침]

맞춤법에 좀 신경 쓰심이..

[무신]

흑사자는 왜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물론 저의 생각이고 작가분을 비판하는 내용인거 같기도 하지만요.. 전에 추천받고 봤다가 대단히 실망했다는.. 저의 취향과는 딱 반대대는 타입입니다.
글의 부제인 사자는 태어날때 부터 강하다가 정말 맘에 않듭니다.
이유없는 먼치킨이란 점에서..

[까만콩우유]

뭐 그거야 각자 다르겠지요 ^^;

저야 재밌게 보고 있지만요 ㅎ

[섬쾌]

쿨럭 맟춤법 띄어쓰기 이런거 일일이 신경쓰고 댓글을...
태클거시더라도... 제가작가도아니고 ㅜ.ㅜ
흑사자... 이런말씀 드리기머하지만... 김운영님 작품같은경우..
상당히 폭넓은 지지층을 확보하고있다는 ...
무신님 스탈은 음... 잔잔한스탈좋아하시나보네요.. 애절한거나..
저는 잡탕이긴하지만... 스탈로보자면 일딴 빨리는거... 내지는 역사물
을 좋아하는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