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림자호수
주인공 이름은 관영호.
300백살의 고수인데.. 겉모습은 젊고요
내용진행이 주인공이 쓰는 일기장 형식으로 가다가
실제 사건진행.. 일기장..사건.. 이렇게 갔구요
작가분이 군대 갔다 오신거 같은데~ 예전에..아무 소식없군요.
아는 사람도 없는듯 하고;
2)빙혼
이건 더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어느 추운지방에 살던 주인공은 표국에서 짐을 옮기는 일을
하기도 하고..음.. 그렇게 살다가 한 노인을 만나서 음공을 배우는
전개인데요..
대충 기억은 나는데 글로쓰면 횡설수설 이군요;
위 두소설의 소식을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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