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검무객 - 이그니시스
네, 그저 한마디로 줄이면 됩니다.
"저 이 작품 보려고 고무판 즐겨찾기에 추가했습니다."
뭐 지금은 다른작품도 보지만 ^^;
처음에는 오직 이 작품때문에 한동안 안오던 고무판을 복귀했습니다.
판타지작가 필명을 제가 외운사람으로써는 딱 3분중에 한분이죠.
이영도님,휘긴경,이그니시스님.
그런데 이 이그니시스님의 무협소설 +ㅁ+!
이도류? 삼도류? 필요없습니다. 구도류입니다. [....]
2. 개,이계로짖다
최근들어 기대가 팍팍가는 작품입니다.
저는 취향상으로.... 헤비,미디움,라이트 노벨로 나누었을때...
미디움과 라이트를 즐겨봅니다만, 최근 라이트노벨로 추천할만한.
유일한 작품입니다.
문제는 양이 적다는것인데요...
하지만 한편한편 끝날때마다 웃음을 주는 대사와,
작가님의 성실연재를 이번편에서 약속[?]하셨기에, 기대합니다!
3. 무적사신
제 캐릭터성격상 상당히 다크한데요... 그것을 충족시켜줄...
어둠의 이야기[?] +ㅁ+! 흑마법사가 무협세상에 떨어진셈이죠.
그냥. 보시면 아십니다.
하나 옥의티라면... 영문이름에서 한문이름으로 변화하면서...
설명이 너무 길다랄까요..우움~
뭐 덕분에 정확한 설정을 알수도 있지만요.
4. 참요기담
역시나 다크니스한..-_-; 작품입니다.
남다른 설정과 세계관으로 요괴가 판타지세계로 가게 되는!
이 작품역시 한번 보시면 선작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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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줄이죠...
여담으로, 뭔가 처음할때 처녀라고 말하는건 좋지 않은 언행입니다.
[제목 쓰다가 문득 생각났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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