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였는데요..
첫 부분 약간 생각 나니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인공은 남자로 모험을 해서 약간 익힌 검술로
고향에서 검술 사범을 하고 평범한 생활을 보내는데
주인공의 소꿉친구 였던 여자랑 같이 마을 축제때
놀러를 가게 됩니다.
그때 여자 바드.. 한명을 보게 되는데요
알고보니 그 바드가 마법사에 도적이 었다죠.
그 여자를 만나게 되면서 주인공 인생 꼬여버렸다나
어쩐다나.. 그 여자 바드랑 같이 여행인가..?
하여튼 같이 고향을 떠나게됩니다.
아시는 분 있으면 리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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