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의 천하제일 문제아 입니다.
주인공은 내공을 가지고 태어나는 소년 입니다.
설정을 이렇지만 중요한 내용은 아니고요,
같은 마을에서 만난 사부를 따라 문파로 들어가고
거기에서 사형제들과 사질들을 만나면서
무림의 생활에 대해서 배워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중원 무림에 위기가 닥쳐오고,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주인공이 나섭니다.
무공 위주의 무협보다는 무공도 나오지만 사람들 사이의
인간관계에 신경써서 글을 썼습니다.
사형제들과 친해지고, 사질들과 친해지고 그러면서
사문에서 생활하는 그런 이야기들....
스펙터클한 무협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별로 흥미를
가지지 못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쓴 글입니다.
한번 찾아와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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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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