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제가 무지하게 쉽다고 했는데...
의외로 어렵다고 하는군요.
해서... 오늘은 조금 쉽게....
하지만 그 글을 읽은 사람만 알 수 있게 해보겠습니다.
힌트는 요즘 추천이 심심치 않게 올라 오는 글이라는 거지요.
용은 아직 승천하지 못하다.
하늘의 운세는 무의 숲에서 노닐다.
누구의 무슨, 글일까요?
맞추시되,
1. 2. 의 구절이 해석해주셔야 됩니다.
답만 이야기하시면 기회를 다른 분께 넘기시는 일이 될지도^^
얼핏 어려워보이지만...
누구의 글인지만 찾으면 금방 이해가 되실 겁니다.
오늘은 한자풀이가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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