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님이 쓰신 이하원입니다.
연참대전 글을 이리저리 클릭해보다가
마침 재밌는걸 발견했네요.
임신한지 24개월만에 산통이와, 나흘씩이나 고생해서 낳은아이.
출생부터 매우 신기하지 않습니까? ^^
엄마가 아기한테 한 농담.
"보통 아기란 생후 오개월이면 말을 한단다. 그때까지 말을 못하면 넌 바보인거야."
그전까지는 옹알이도 없다가 정확히 오개월만에 말을 술술하게 될줄은 설마하던 엄마도 몰랐겠지요.
상상을 초월하는 애기 이하원의 이야기에 같이 빠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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