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언제부터 여류작가=동성애 코드 지향 작가 가 된겁니까??
그게 유행입니까??
전 솔직히 여성 작가가 쓴책은 전민희씨가 쓴책들 그리고 쿠베린등을 쓴 이수영님 진산님 그리고 출판된 연애소설 들만 읽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 마왕 이라는 작품 외에 출판된 무협/판타지 소설 작품에 야오이 코드가 심한 작품이 정말로 많습니까???
-마왕이라는 작품도 여기서 보고 알게된
BL소설이야 어차피 타겟을 BL팬들을 목적으로 쓴 소설이니 어쩔수 없는거구 (소라넷등의 소설들이 그쪽 취향분을 타겟으로 쓴것처럼) 특정 취향 분들에게 맞추어 쓰는 특정 소설이야 뭐라고 할수는 없습니다.그렇다고 사라지지는 않을거고 그런 취향을 타겟으로 쓰는분들이 한쪽 성별(남성/여성)이 많다는 이유로 대부분 그렇다고 하면 곤란하겠지요??
백합물/야오이물 이라고 해서 그쪽 만화나 소설등이 있다는건 인정합니다.그래서 묻습니다.정말로 무협/판타지 소설등에서 여성작가가 쓰는 동성애 코드가 유행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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