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천풍'이 정규연재란에 입성하고 새롭게 연재를 재개합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독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_)_
수정된 글은 하루에 세 편 이상 연재합니다.
일단 올린 후 보실 수 있도록 비밀글을 해제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맞춤법에 어긋나는 글을 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만 이제는 대부분 해결했습니다.
이전처럼 즐겁게 방문해 주세요. ^^
그리고 또 한 가지!
[제목 공모]
'천풍'이라는 제목이 약간은 부족하다는 느낌이어서 여러분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출간 예정일이 10월 중순 이후가 될 것이므로 '10월 15일'까지 제목을 공모합니다.
어울리는 좋은 제목을 연재란 공지글 아래 댓글로 달아 주세요.
출판사의 도움으로 1,2권 각 50부 정도를 이벤트에 활용할 생각입니다.
물론 '천풍'이라는 이름 그대로 출간할 수도 있습니다만 여러분과 제가 신명나게 어울리는 '놀이터'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큽니다.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새로운 마음으로 신나게 달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_(__)_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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