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잃을게 없는 한 사내 철우라는 사내가 주인공입니다. 아직 분량은 얼마 없지만 도욱님의 글이라는 것을 금방 알수 있습니다.
과거나 현재나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잘 표현 하실것 같습니다.
힘이 무엇이고 권력이 무엇인지.. 철우라는 사내의 그림자를 쫓아서 강호를 나아가 세상을 바라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_____________________^'''
돈수..돈수..
성실 연재 부탁드려요!!
*아차차.. 작가연재란의 반역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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