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일위를 다투시던 작가분께서 탈락하시고 난 뒤...
저는 무척이나 자만심에 빠졌습니다.
'후훗... 나의 속도를 따라올 자는 없다!'
그러나...
그러나...
따라 잡히고 말았습니다.
오늘 동생 군대에 보내고 와서 줄기차게 글 쓰고 있습니다.
대략 왕복 9시간을 차를 타고 두시간을 땡볕에 서 있었기에 체력이 바닥난 상태!
아자 아자!!!
정신력으로 버티렵니다!
천하일미 화이팅!!!
훈지공명 화이팅!!
연참대전에 임하시는 모든 작가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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