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의 꽃은 의리 사랑 우정 배반 이라고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사랑.
요즘 무협보면
어떤 타이밍에 히로인이 나올지 뻔히 보인달까요
주인공 집 망하고
기연으로 무공좀 슬렁슬렁 익히다가
출동!
나오는데 꼭 산적이 여자를 겁탈 직전에 있죠
ㅡㅡ''
그리고
서로 원수같이 싸우다가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
물론 이유는 정이들었다는 그 이유죠..
특별한 일도 계기도 없이 정들었다 우리 싸우지 말고 사귀자
난감;;
또 주인공하고 히로인하고 서로 사랑이야기 진행될때
주인공의 심리묘사뿐만 아니라 히로인 꺼 심리묘사 까지
다해버려서
다음 내용이 뻔히 보여버리는 ..
주인공만 애달아하는 심리묘사만 하고
히로인인 관찰자적으로 쓰면 더 몰입될텐데 말이죠
이상 잡담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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