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요청란에 작은 분량을 올려서 비수를 맞고 처음부터 모든 리뉴얼을 마치고 스스로 판단하기에 어느정도 글이 안정을 찾아가는 느낌이 들어 안면에 철판 왕창 깔고 올려봅니다.
소개하자면 음모 + 모험 + 복잡한 인간사 => 요런 정도가 되겠네요.
스토리 위주의 전개이며 검이나 마법이 난무하지 않고 오직 있는거라고는 포션 한가지 입니다.
모험이 소재다 보니 포션이 없으면 주인공이 다쳐서 누워버릴 경우 몇개월 또는 몇년이 그냥 날라가 버려 어쩔 수 없이 넣었습니다.
현재 란시르 공작의 의뢰로 주인공인 샤이엔과 에슈미르, 아이언이 죽기직전까지 몰린 상태입니다.
참고로 요건 아니다 싶은 부분은 댓글로 왕창 지적해 주심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스토리나 짜임새로 승부를 볼 생각이라 몰입도나 흡입력이 다소 떨어질 확률이 높아서 말이죠......
저의 글을 읽으시다 그런 부분이 발생한다면 바로 지적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자추겸 비평요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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