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에도 불구하고 집에 틀어박혀
타자에 매진한 결과 다시금 2위로 올라왔습니다!
솔직히 어제 2위 뺏기고 좀 쇼크였더랬습니다 ;ㅁ;
팽타준 님도 몸이 많이 안 좋으시다고 들었는데
얼른 쾌차하시길... 전 재채기때문에 죽겠습니다 아주...
게다가 몸살약은 먹으면 졸립기까지 해서...
그나저나 대장정님과의 차이는
대장정님이 일제십왕 이야기에서 무려 35키바를
질주하시며 무려 80키바로 벌어졌...;;
...하아, 아직 멀었군요...
더욱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전체 2위도 되찾았겠다,
이 업된 기분을 원동력 삼아
달려보렵니다~ 모두 좋은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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