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님일지도 모릅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잘 보십시오.
노란 병아리님의 닉네임 앞에 있는
조그만 노란병아리의 아이콘을요.
계속해서 인사를 땡기고(?) 있지 않습니까?
저렇게 인사를 땡기는 모습도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작가적 상상력와 추리력을 동원한
끝에--------- 그 아이콘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노란병아리님은 누님이었음에 분명합니다.
한때 수 많은 장닭들을 거느리고 계셨던
누님임이 분명합니다.
물론 저만의 추리입지요.
언제나 인사를 땡기는 노란병아리 아이콘이
누님의 실체를 나타내는 겁니다.
근거요?
물론 없지요. 다만 추측만 있을 뿐. ^^
누님! 편히 쉬십쇼! 누님!
허믄 저는 이만 갈라요.[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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